둘째 출산 두어달 앞두고 있는 임산부입니다. 첫째땐 몸무게도 만삭까지 12키로찌고 얼굴도 몸도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7개월까지 직장생활도 즐기면서 했구요.
근데 이번엔 폭풍같은 토덧을 시작으로.. 이미 큰애가 있어서 뒤치닥꺼리 하느라 그런가... 몸도 참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은 더 찌고... 지난달에 벌써 12키로 찍었고... 만삭때 아마 16-18키로 정도 몸무게 증가할 것 같아요. 병원에서 먹으라한 영양제 종류는 더 많고... 열심히 먹고 있는데 체력은 더 딸리고... 문득 거울을 보니 살찐 내 모습에 투톤컬러에 군데군데 흰머리가 너무 보기 싫어서 염색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기를 생각하면 안하는게 맞지만... 모유수유하면 거의6개월을 또 이렇게.보내야 할텐데...
염색하신 아기엄마분들 염색시기가 출산전이 나을까요,후가 나을까요? 물론 약은 천연염색쓸거구요.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