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는 내가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출근 준비할 때
입국을 한 것인가?ㅠ
피곤했겠당ㅠ 한국 와서 푹 잤는지 모르겠당
피곤해도 늘 멋지구나 우리 경수는
두영이가 생각나는 밤이다
두영이가 정색하다가 능글맞은 두식이 농담에 씨익하고 웃던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 웃는 모습들이 떠오른다
신과 함께와 7호실은
나 좀 직장에 적응한 후에
개봉하겠징?!
그러고 보니 경수
참 다양한 작품을 찍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구나
기다려진다 ㅎㅎ
나는 오늘 새로 출근하는 공간에 짐 옮기고 청소하다 보니
전에 쓰던 사람이 너무 안 치워놓고 가서
하루죙일 청소하고 1시간 반 정도 업무 보다가
짐은 정리 다 하지 못한 채 집에 왔숨니당
어제 자기 전에 sbs스페셜 보고
너무 환경호르몬에 노출됐나 싶어서
환경호르몬 배출하는 데 좋은
샐러드 거리할 채소 과일 견과류를 마트에서 사와서
저녁해 먹고 누우니
잠이 솔솔 온다
샐러드가 참 맛이 있었다
꾸준히 먹어야겠다
근 4년간
계속 1년 지나면 이사하고 직장도 옮기다 보니
마니 힘들었던 것 같당
이제 딱 정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ㅎㅎ
경수는 오늘 푹 쉬었을까?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경수가 보고 시픈 밤이댱
내일까지 나도 준비 좀 열심히 하고
내일 모레는 하루 쉬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