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막 20에 들어서는 남자 입니다! ![]()
오늘 참 훈훈한 일이 있어서 한번 올려보고자 합니다 ^^
오늘 여자친구 100일 선물 여지것 사진 정리해서 동영상 만들어서 주려고, USB메모리를 천호동 이마트에서 언넝언넝 사러 갔는데요.
버스 카드 잔액이 1700원 정도 남아 있었나 봐요.
암사동에서 천호역 까지 언넝 가서 사와고 다시 340번 버스 환승하려고 하다보니까, 갑자기
잔액이 부족합니다
음???????????
30분 안지났는데 왜 환승이 안되지!? ![]()
하면서 내려서 걸어갈라는 찰라에
뒤에서 버스가 빵빵 거리는 겁니다.
그리고 버스기사 아저씨가 타라고 손짓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엉겁결에 다시 가서 탔지요.
그러니까,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이
"학생, 그렇다고 걸어가면 어떡해? 환승이 안되도 타긴 타야지"
하면서 공짜로 태워주시는 거에요.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하긴...
잔액이 부족하다고 떠서 못타는건 억울하긴 하죠? ![]()
그래서 다시 무사히 버스를 타고 집에 올 수 있었어요.
아! 내릴 때 물론 감사합니다. 하고 내렸지요.
이 버스기사 아저씨때문에, 오늘 하루 웃어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특히 오늘 태워주신 ) 버스기사 아저씨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