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은 조언감사합니다..
알바가 밤11시에 끝나서 항상 집오면12시쯤되거든요
저희 아파트가 3건물이있고 저희집은 정문에서 젤끝쪽에 살아요 옆에있는 차들도너무무서워서 차안을 보면서걷고...이게진짜뭐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아빠는진짜심각성1도없구요
이건제가암만말해봤자 설득1도 안되는수준이에요..
집에만들어오면 밖에서들리는계단소리만 거슬리고 택배가와도 집에없는척하고..
누가지켜보는거같고 죽겠네요
오늘아침엔 집에누가있는것같아서 안방뒤지고 화장실확인하고 그랬네요..
이런일이나한테생기다니..돌아버릴듯!!
참고로 ㅈㅓ는 경인교대입구 근처삽니다
근처사시는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저는그냥저혼자집을지켜야할것같습니다..
또뭔가가일어난다면 그때는 동영상확실하게찍어놔야겠어요
그땐이미늦었을수도있겠지만.. ㅜㅜ
하 시ㅂㅏ. ..
혼자서 이지랄하니까 정신병걸린기분이네요^^
수정)
아니 톡톡이었는데 어제새벽에 급순위에서 없어진거보니 네이트에서 내린건가..ㅡ
주작이라ㅅㅣ는분 몇있는데 전화했던것도 올려보죠
개강하면 새벽까지 깨어있지도 못하는데 저희집의안녕을빌어주세요ㅎ...
-------------------------------------------
일단소개먼저하겠습니다
저는 인천계산동 어딘가에 살고있으며 이건 제가3일전부터 지금까지 걱정?이라고 해야하나 암튼그렇습니다
현재우리가족은 아빠 저 남동생이있고 동생은 취업을했는데 여튼 집에 한두달?한번꼴로와서 저희 집은 지금 아빠랑 저랑만 삽니다
3일전에 저는 방학이라 새벽4,5시쯤자고 아빠는 새벽 2시넘은시간에 술취한상태로들어왔습ㄴㅣ다
저는술취한아빠가싫어서 그냥방에서 잠든척했고 아빠는 그날따라 술을많이마셨는지 죽을소리를 하면서 안방에 들어가 문을닫고 티비를 켰던지 티비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그때는 거실불이 켜져있던 상태였습니다
저는귀찮기도해서 거실불을 안끄고 제 방에서 폰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집문을달칵 거리더군요
그때는 아 누가집잘못찾았나보다 라는생각이ㅓㅆ습니다 그랬던적이몇번있어서요
근데 계속문을만지고 계속 집앞에서 맴도는? 소리가나는겁니다
제방이 집문열면 거의 ㅂㅏ로앞이라 계단올라가는소리도 들립니다
근데 이게 계속 몇분간 반복되더라구요 촉이 뭔가 위험한거같아서 112를누르고 방문을열ㅇㅓㅆ습니다 집문아니라 방문임
근데 제방문은 미닫이여서 문을열때 드르륵소리가 밖까지 들려요 근데 이상하게 계속 안가고 집문을열려고하는거에요 제가방문여는소리가 들렸을텐데 그때경찰한테 상황설명하는데 누가집앞에있다고 생각하니까 목소리가 너무떨리는거에ㅛ
근데경찰은 약간반응이시큰둥하다고해야하나 순찰한번돌게요 이말하더니 결국엔 나중에 순찰만하고 전화해서 아무도없네요 라고하긴했는데
여튼 상황설명하는데 그목소리가들렸을거에요
갑자기 내려가는소리가들리더라구요 저는 그소리듣자마자 걸쇠잠그고 그랬는데 이상황까지도 경찰한테 설명했는데 경찰반응이..
아 그럼지금은 없는거네요?
.........네
그렇게 경찰도 지금도움이안되구나 생각했습ㄴ다
저는 전화를끊고 안방에가서 아빠를깨우려고했습니다
근데아무리불러도 술에잔뜩취한아빠는 안일어나더라구요
근데 뭔가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에는 거실불이환해서 바깥에서도 보이고 아빠가 자고있던 안방도 불이켜져있어 밖에서도 보입니다
그리고 현관밖에서 집안이불ㅇ켜져있단걸알수있어요
그 밖에누가있는지확인하는 그 구멍으로요
근데 굳이 불켜져있는집에 뭘하려고 들어오려고했을까 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단순히도둑이라기엔 이거너무이상하지않나요?
그래서저는 불을다끄고 현관근처에서 칼들고 쪼그리고앉아있었습니다
하필그때 웬싸이코가 아무연관없는가족들을살인했는데
그이유가아파트불이전부까만데 그곳만 불이켜져있어서 꺼주러갔다는 담화가생각이나더라구요
그러다 5시쯤넘어서잠이들었습니다
잠들기전까지도 청각은 전부현관쪽에쏠려있었구요
일어나서 친구들에게 이런일이있었다 소름이다
이런얘기를하고 그날저녁도 그렇게 지나 저는 월요일에 알바가있어서 한4시쯤에나왔습ㄴ다
근데 그전날까지도 없던 저희 집문도어락위에 2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써져있더군요
그걸본순간 심장이...
와 진짜 입에서 신발..밖에 안나와요..
현재 집에2명살고있으니까요
보자마자 지워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물티슈를가지고나와 미친듯이지우다가 아 사진찍어놔야겠다 싶어 사진찍고 지우는데 이게 흐릿해지긴했는데 완전히 안지워지더라구요..
알바시간때문에 그냥나왔는데 너무걱정이되서 아빠한테 전화로 말해줬더니 영화를많이본거아니냐 라며 헛소리랍니다
여튼 그 숫자는 알바끝나고 깨끗이지우긴했는데 이거 진짜 제 기우인가요
오늘 새벽 방금 1시간전에도 자려고 폰껐는데 갑자기 누가문을 정말 미세하게 톡톡 거리는거예요
착각아니구요 이게뭔소리지했는데 문에ㅓ서또들렸습니다
진짜심장쪼그라드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다른방에있는아빠한테바로전화해서 밖에누가있는것같다해서 아빠랑저랑 동시에 방문열고 거실불키고 나갔더니 없었어요
근데 그소리를전똑똑히들었거든요
아빠가자꾸 넌겁이많아서문제라는겁니다..
이거 진짜제기우인가요?
도대체뭐죠?
이숫자는?
잠을못자겠어요
진짜죽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