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경에 아빠가 거실 천장 등을 인터넷에서 구매한 LED등으로 교체하고 계셨습니다.근데 하나가 불량이어서 그걸 저한테 편의점 택배로 반품하라고 시키셔서 제가 이따 학원 가는 길에(오후 쯤) 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그 택배를 보내려면 다시 포장해야 한다고 해서 테이프가 있냐고 저한테 물으셨습니다.그래서 제가 테이프가 없다고 하니까 저보고 넌 아빠가 시키는 일에 좀 적극적으로 해라 라고 말하셨어요.그래서 제가 부러지고 얼마 안남았지만 스카치 테이프 하나 찾아서 드렸어요.그러고 전 이따 학원 가기 전까지 자려고 자고있었어요.근데 아빠가 넌 귀찮으니까 그냥 아빠보고 알아서 하라는 거냐고 화를 내시고 택배상자를 들고 나가버리셨어요.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