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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들 싸움

|2017.02.28 21:04
조회 47,757 |추천 303
방금 맘스터치에서 있었던 일인데용 저랑 남자친구랑 저녁먹을겸 맘스터치에 갔거든요? 남친주문하고 전 자리잡았는데 옆에 아이엄마랑 한 5살쯤?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햄버거를 먹고있는거에요 그옆테이블에 또 아이엄마둘하고 딸둘인가있대요
근데 어이없는건 지금부터에요 남자아이엄마가 화장실갔다온다고 아이에게 말하고 가는데 아이가 정말 얌전히 감자튀김 먹드라고요 ㅋㅋ

근데 옆 테이블 딸있는 엄마가 제 왜이렇게 못생겼냐고 크면 볼만하겠다고 그러는거에요 ㅡㅡ
저랑 남자친구도 들었는데 그 아이는 당연히 들었겠죠
남자친구랑 저랑 표정이좀 안좋았어요 참나 ㅁㅊ년들

아이가 이쁘게 생기진않았어요 그렇다고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들끼리 처웃고 ㅈㄹ을하는데 그사이 남자아이 엄마가 와서 자리에 앉았어요

근데도 지들끼리 남자애보면서 키득키득 ㅡㅡ 아이엄마가 이상했는지 좀 눈치를 채신거 같은데 왜 웃으세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 엄마들이 아무것도 아녜요 ㅋㅋ

와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제가 화나서 저기 아줌마들이 아이한테 한말다 알려줬어요 아이엄마 갑자기 울먹이시는거에요 ㅠㅠ 아 가슴아파서 진짜 제가 괜히 얘기했나싶고 아이에게 그말들었냐고 물으니까 아이가 그냥고개만 끄덕끄덕 .....

남자애 엄마가 그래도 예의있게 그 울먹이는 목소리있죠? "죄송한데 아이에게 사과한번만 해주시면 안되나요 부탁드릴게요"정중하게 말하시는데

그년들이 뭔 사과까지 하냐면서 저보고 왜 오지랖떠냐고 거의 2:2 말싸움하다가 남자친구 말리고 사람들 다처다보고 그 딸애엄마가 남자애한테 못생겼다고해서 기분나쁘니? 이ㅈㄹ 와 진짜 ㅋㅋ

아이엄마 정말 화나셨는지 밀치고 둘이서 몸싸움나서 그 남자아이 엄마한테 매달려서 울고 말리고 끝났는데 제가 괜히 오지랖떨어서 남자애 엄마한테 죄송하다고했어요

오히려 감사하다고 그러시드라구요 에휴 오늘 별경험 다해보네요 아 그리고 방금 맘스터치에서 본 딸아이 아줌마 2명 말씀그렇게 하지마세요 누군가한테는 소중한 자식이에요 썩을 아줌마들아

좀후련하네요
추천수303
반대수8
베플ㅇㅇ|2017.03.01 07:47
주작같은데 .애기낳아보면 알겠지만 . 남의새끼고 내새끼고 사고안치고 얌전한새끼는 이뻐보임. 저게 진짜라면 저여자둘은 정신병원보내야함
베플남자|2017.02.28 21:25
맘충맘충 괜히 그러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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