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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케익은 장식품인것인가요?

카스테라 |2008.10.28 13:53
조회 568 |추천 0

안녕하시렵니까!!

 

안양에 살고 있는 멋진 이아무게 입니다. ^^;

 

이글은 제가 겪은 일인데 읽어보시고 이래도 되는 건지 리플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엄니 생일이라 케익을 살려고 빵집에 갔습니다.

 

빵집에 들어가자 마자 케익이 나란히 놓아져 있어 유심히 케익을 보고 있었는데 유난히 내 눈에

 

딱 들어오는 케익이 있더라고요.

 

전 그 케익으로 결정할려고 하던 찰라 보통 케익은 옆면에 한결같이 고른게 정상인데.. 이케익은

 

옆면이 죽 고르다가 검은 점 같은게 하나 박혀 있느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전 맨 처음 초코렛이 그부분에 붙은줄 알고 있었는데..

 

가까이 가서 봤더니 ...          앗!~~~~~~

 

개미가 거기에 꽂쳐 바둥바둥대고 있는건지 아님 갈가먹고 있는건지 막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전 주인에게 "저기요 이케익 무진장 맛있나봐요"  그랬더니

 

주인장 왈 " 네! 맛있지요.. 제가 만든건데..................."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해줘야 겠다 싶어  제가 한마디 더 했습니다.

 

"저기요 너무 맛있게 만들어서 개미까지 퍼 먹고 있네요"

 

그때 주인이 와서 보더니  아무소리도 하지 않는겁니다.

 

오히려 절 째려 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큰소리로 얘기했다고 ... 참네..

 

죄송하다고 하지 못할 망정 손님을 대하는 식도 영 .... 맘에 들지 않았구요... 

 

얼마나 오래 두었으면 개미까지 침범하는걸 몰르고 팔려고 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위생상태가 개판이면  개미가 파 먹고 있는것도 모를까?

 

장식품인지 판매품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요...

 

먹는것에 정성을 쏟아서 팔아도 모자르는 판에 요즘 너무 국민들이 먹는 음식에 장난

 

치는 XXX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어 큰일입니다.

 

내 부모, 내자식이 먹는 음식이 최고가 되어야 하듯이

 

국민들이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걸 음식업을 경영하시는 CEO 분들께서도 유념하셔야 합니다.

 

글쓴이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봐!!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넘들 그 음식 30년 동안 먹게 해줄께~~

 

그리고 그 음식 먹고 배탈나면 내가 후시딘 발라줄께...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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