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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까지 들을 말인가 궁금합니다 그것도 아빠한테

최지영 |2017.03.01 13:07
조회 84 |추천 0
15살된 중학생 여자입니다.
전이게 몽둥이로 처맞을짓인지 궁금하네요
엄마가 밥먹으라길래 밥반찬뭐야?하고 물어봤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짜증내면서 묻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순간 욱해서 맛없는거 해서 얘기안하는거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엄마가 문닫고 나가더라구요.
갑자기 아빠가 욕하면서 신발 애새끼들이 하는것도 없고 말도 지지리도 안들으면서 바라는게 많아 몽둥이로 쳐맞아야지 정신차리지 이랬습니다 제방문도 걷어차고 말이죠.밥처먹지말라고 하구요.제가 밥반찬 뭐냐고 물은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그리고 아빠가 욱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아빠는 상대방기분 생각안하고 막욕하는거 같아요.제 나이가 어리게 보여도 생각할건 생각하거든요. 정말 말듣다가 욱하고 속상해서 글적어봅니다.아빠는 제가 스무살이 되든 몇살이되든 애새끼들은 마음대로 다스리고 매가 약이다 이렇게 생각하나봐요.정말 짜증납니다.하고싶은것도 많이 한적도없고 부탁해도 하나도 안들어주면서 자신이 짜증나면 욕부터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잘 욱하는 성격이에요.자기가 가기싫으면 당일날 여행도 째고 갑자기 욕하면서 문 걷어차고.너무 듣기싫어요.제가 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애새끼라고 욕들으면서 혼자방구석에서 울면서 살아야 하나요..몽둥이로 후드려처팬다는것도 듣기만해도 물건다부숴버리고 싶어요.그렇게 쳐패서 길들이면 전 아주 커서 아버지 잘모시고 싶을까요? 어른들이 보시기엔 어려서 그럴때도 있지 싶으시겠지만 제지금 기분은 15살 그래도 알것다알고 생각조금할 수 있거든요.. 다른사람들한테도 욕 잘안먹는데 아빠한테 신발새기라고 욕듣고 집나가고싶어요. 제가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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