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입사 한지 1달차 신입입니다.
저희 회사는 7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회계 및 비서로 채용되엇으나 회사 인원수가 작다보니모든 사무적인일 다합니다. 저말고 나머지 분들은 영업직이라 제가 하는 일을 아예 모르십니다.
인수인계는 일주일정도 받았고요. 제 상사도 제 팀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하는일도 잘모르지만 작년도에 했던거 지난달에 했던거 찾아가면서 일을 꾸역꾸역 처리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르는것도 조금씩 알게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조금씩 익숙해지능거 같습니다.
근데 사장님은 저를 보시면 항상 저한테 맘에안든다, 너가 일하고나서부터 모든ㄱㅔ 엉망이다, 짜르고 싶다 등과 같은 말을 하시면서 매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고 한숨을 푹푹쉬십니다.
이걸 시작으로 매일 짜증과 왜못하냐 니가알아서해야할거아니냐 부터시작해서 잔소리를 몇시간동안 하시니 진이빠집니다.
제가신입이라 미흡하고 부족한거 압니다.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데 고작 인수인계1주일 가지고 저에게 모든걸 완벽하게 맘에들게 처리하라는 건 좀 무리 아닌가요? 누구는 못하고 싶어서 못하나요?
하...처음부터 회사분위기때메 다니기 싫었는데 그래도 제가 처음이니 우선 다니면서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익히자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나 익히자 이맘하나로 다녔습니다. 근데 매일 몇시간씩 그런 잔소리와 짜증과 윽박과 한숨 이런걸 들으니 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진이빠집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입맛도 없고 그냥 무기력합니다.
이직을할려고해도 아직 수습이라 월차도 안생기고.. 그냥 딴데로 이직하자 이렇게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회사를 그만두는것도 아닌거같고.. 진짜미치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