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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다섯달동안 힘들었대요..

공실 |2017.03.02 13:41
조회 5,636 |추천 3
안녕하세요 슴셋 평범한 여자예요
제가 다섯달쯤전부터 사귀어온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는 직장인이구 남자친구는 군인인데 외출이 잦아서 한달에 5번정도보구 짝수달에 휴가나오는데 그달엔 10번정도 보네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겁쟁이인가봐요...제대로된 사랑을 해보기도전에 상처받는게 두렵고 겁나서 맘주는게 오래걸리는것같아요. 나도모르게 만약의 상황이왔을때 쿨하게 끝낼수있는만큼만 만나자....라는생각이 들고 그래요 ㅠㅠ

근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정말 많은사랑을 주거든요 표현해주고 그래서 지금남자친구에게 배우는게 정말 많아요
아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상대방한테 이렇게 표현해나가는거구나..
조금씩 마음을 열고있고 저도 표현해가는데

남자친구가 힘들었나봐요
어제 통화하는데..

ㅇㅇ아 나는 후회없이 사랑하고있어 너를
근데 ㅇㅇ이는 예전에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건지..내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나와의 관계를 음..예를들어 혹시나 헤어지게 되었을때 쿨하게 끝낼만큼만 나를 좋아하는것같아 그래서 힘들다 속상하고...

라고 말하는거예요
사실 정말 놀랬어요 정곡을 찌르는것같아서..
그런생각은 했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느낄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맞다 겁난다 두렵고..근데 그만큼만 좋아하는게아니다 나도 널 사랑한다고 얘기했어요 그냥 제마음을 다 얘기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래도 안풀리나봐요 자꾸 속상하다고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모르겠다면서..

저는 이제점점 맘을 열어가는데 남자친구는 지친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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