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사진)
흔한 요즘 20대의 모습
스마트폰 쓰고 술 마시고 스타벅스 가고 아이패드 사고 데이트하고 호텔가서 파티하고 영화보고 그외 살거 다 사면서
공부 할 책값은 없다.
길거리에 나가 반값 등록금 외친다.
지잡대 무시하지 말라면서 고졸은 무시한다.
초, 중, 고 떄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하다
대학도 남들 가니까 지방대로 넣어서 들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책은 가까이 하지 않는다
미팅, CC, 동아리, MT, 술, 축제, 파티, 게임으로 4년을 보낸다.
그리고 졸업, 취업할 떄 되면 지도 나름 4년제라고 중소기업 거들떠도 안보고 취업 안된다며 징징댄다.
남 탓, 사회탓을 하며 슬슬 민폐형 비노력상 성향을 띄기 시작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를 가보니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다하여,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하다
대통령 탄핵 또는 탄핵반대 촛불집회를 나가며 인스타나 페북에 인증을하며 꺠어있는 시민으로 세탁한다.
취업준비도 슬슬 지친다... 대기업 강아지들 외치며 공무원이나 해보자면서
학원으로간다.
부모님 등꼴 다 빼먹고 못해먹겠다며 공무원 시험 포기한다.
그러던 중 TV프로그램을 본다.
모든게 다 박근혜 최순실 탓이다
정부가 날 이렇게 만든거다
나라가 이모양이니 일자리 창출 인재 채용이 잘안되고있다며
다시 길거리로 나가 박근혜 아웃을 외친다.
난 이 시대의 20대를 대변하는 청춘이다.
물론 박근혜 최순실이 문제가 없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20대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해야하는것은
한 나라의 국정이 민간인에게 농단 당하고
대통령이 놀아난 어느 나라에도 없는 사건을, 이 나라를 바로 잡는데 작은 점이라도 돼 바로 잡아야겠다는건
해야할 것 일수도있다.
하지만 너가 태어났을때에 너무 이뻐 너무 소중해 눈물 흘리셨던 ,
넘어지기라도 하면 다치진않았을까 마음졸이셨던,
겨울에 춥고 여름엔 덥게 일하시며 너희를 뒷바라지 하셨던 부모님의 작은 소망에
조금 더 귀기울여보는건 어떠한가
그게 무엇이든 잘못되어 가고 있는 문화에
" 다 이런데뭘~ "하며 젖어 든다는건 올바른것이 아니란것이다. 이것들이 다수가 아니라서
가슴이 시린다 특별수가 정상적인 20대의 문화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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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종도 아니며 같은 20대입니다
지잡대 4년제 낮엔공부하고 밤엔 일하고 주말 즐길거 다즐기고
자퇴 후 하다하다 하고싶은것을 하려다 현실에 쳐박히고
할수있는걸 찾기 시작하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투덜거리는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
글을 용기있게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게 되었을때 지금하는 말들은 핑계로 보일것이고
후회에 있어 자신을 탓 할 것입니다.
물론 더 불우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하는 학생들도 있다하지만
제가 보았을때에는 소수였던거 같아 글에 적었고
제 개인적인 시각이자 소신 느낀점을 다 적었을 뿐입니다.
열심히 해도 평균에 못미치는 시대입니다.
미친듯이 해야 나중에 문화생활을 즐길때에나 전자기기를 살때에 부담없는 삶이
댓가로 주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