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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자마자 질질짜고있는애 나밖에 없나

입학식도 뒤에서 혼자 서고 교실에서도 혼자 조용히 폰만 만지고 있었다ㅋㅋㅋㅋ진짜 개서럽더라 반배정 망해도 이때까지 첫날에 혼자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애들끼리 이미 다 무리지어져 있는 것도 서러웠어..강당에 혼자 있을때 울뻔했는데 쪽팔려서 참고 집오자마자 울었어ㅋㅋ..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학교에서처럼 참았겠지ㅋㅋㅋ내일이 안왔으면 좋겠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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