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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문제는 환율뿐만이 아니다!

젠장할 |2008.10.28 15:44
조회 15,11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달려가는 직딩입니다.

 

요즘 정말 정신이 없네요.

오늘 뉴스 보니 또 원-달러 환율은 1,500원 가까이 갔고, 원-엔 환율은 1,600원 찍더군요.

아~ 이게 뭔가요 -_- 원화 가치가 이 정도로 떨어지다니...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요.

이제 경제흐름은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시션을 넘어 디플레이션으로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미국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하는데,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듯 싶습니다.

 

참... 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말인데도 막상 체감하니 뭐가뭔지 감이 잘 안오실 겁니다.

뭐~ 한국은 여지껏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며 인플레이션만 있었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에는 다소 생소할 수 밖에 없죠.

게다가 '미국이 디플레이션에 들어선다는데 우리나가가 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야 살짝 인,스태그,디플레이션에 대해서 사알~짝 설명 드리겠습니다.

인플레이션 :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

디플레이션 : 물가하락과 경기침체가 동반되어 지속되는 것

스태그플레이션 : 경기 침체상황에서 물가가 상승하는 것

뭐~ 대충 이렇습니다.(제가 공대출신이라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불과 1~2주 전까지만 해도 세계경제는 극심한 스테그 플레이션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환율까지 겹쳐 한방에 생필품 가격이 뛰어 버렸죠. 하지만 최근 유가도 반토막나며 이제 스태그플레이션을 지나 디플레이션이라는 빌어먹을 상황에 접어들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내년 경제 성장률이 0.1%로 예측되고 사실상의 디플레이션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는 군요.

 

국내에서 돌아가는 돈은 있는 사람들에게 묶여있고...

원화가치는 떨어져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타격을 받고...

대미 수출이 우리나라의 주요 외화벌이인데 미국에서는 경기침체로 수출도 안되고...

환율때문에 버는 돈을 줄어들고......

뭐 이렇게 되면 기업에서는 인원을 감축하겠죠?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안하니 재고는 쌓여가고 물가는 다시 하락하지만 돈이 없어 사지는 못하고...

지랄같은 악순환의 고리의 반복이죠.

 

오늘 문득 톡에서 2MB 대통령의 취임전 대국민 연설을 캡쳐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내가 정권을 잡으면 지수5,000찍는다"

흥! 5,000은 커녕 지금 500찍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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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레이.|2008.10.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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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신고하자|2008.10.29 10:24
SOS 솔루션에 청와대 신청하자!!!!!
베플서서윤|2008.10.29 11:20
지금 이명박이 해야할일 1.절친인 강만수와의 슬픈이별->어떤 말을하고 대책을 제시해도 시장의 믿음을 전혀 얻지 못하는 강만수 장관부터 교체해야한다 강만수를 경질하면 그날 하루 코스피만 200포인트 이상은 오를것 이미 시장의 신뢰를 잃어버린 imf의 주력자 강만수부터 경질해라 명박아 ㅉㅉ 2. 감세정책의 방향을 바꿔야한다 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느낄수있는 부가가치세를 감면하고 종부세와 제산세 등등은 차후 문제이다 3. 외환 보유고 믿고 자꾸 위기가 아니다 보유한 외환이 있으니 걱정없다는 식으로 지껄이던데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솔직하게 털어놔라 어려운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고 응? 이명박이는 정말 잘 몰라서 저러는것 같기도 하다 어찌해야 할지를 ㅉㅉ 간단하게 만수짜르고 감세정책 부가가치세로 맞추고 이것부터 해봐라 아마도 조금은 안정되고 내수가 살지않겠니? ㅉㅉㅉㅉㅉㅉㅉㅉ 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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