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입학한 20살 새내기입니다.바로 말하자면 제 부모님과의 마찰 때문입니다.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말씀도 잘듣고 순종적으로 살아왔습니다.근데 가면 갈수록 다른친구들에 비해 제가 갇혀산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저는 중학생때는 해지기전에 집에 들어가야 했고 부모님은 오후3시만 되어도 전화를 몇통씩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있는데 오늘도 집에 10시까지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회비도 내고 다른 선배님들과 이야기 나누는자리에서까지 이렇게 이해를 못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너무 심하십니다. 오후9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술먹고 길에 쓰러져있는지 그런게 걱정된다고 하시는데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가려마실 수 있는데 그냥 저를 못믿으시는것 같습니다.이런상황이 계속되니 너무 말을 잘들어왔나 싶기도하고 진짜 혼자 타지가서 살고싶은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직장다닐때도 간섭받을까 걱정되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저는 다른거필요없고 그냥 걱정좀 덜하시고 때 되면 알아서 들어가는 제가 알아서 할수있는 그런생활을 하고싶어요...저에게 해주실말이 있으시거나혹시 다른대학생분들이나 비슷한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남겨주세요TT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