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소소하게 손잡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이런 연애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헤어지는게 걱정되서 눈치만 보고...나랑 연락하면서 짜증났다는 말한마디에 짜증날까봐 일부러 전화하고 싶어도 전화 한통 못하고 그냥 뭐하냐는 카톡하나 보내는것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하고.....보고싶어도 만나고 싶어도 연락을 못하고 있네요 그냥 나만 좋아하고 내가매달리는거 같고... 내가 손놔버리면 끝날꺼 같은 이런 연애에 불안해야 하고.... 매번 친구나 다른사람들에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헤어질까봐 안절부절 눈치만 보는 내모습에 자존감만 떨어지고..... 원래 연애가 이런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