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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여고오고 멘붕온것들 ..

ㅇㅇ |2017.03.04 23:50
조회 346 |추천 2
일반계 여고 입학한지 겨우 3일째이지만ㅠㅠㅠ
학교 다닌 2일만에 내가 느낀것들임..


1.애들이 하나같이 공부욕심이 있음

나남녀공학 나왔는데 진짜 반에서 진심으로 공부 열심히 한애들 나 포함 많아봤자 3명..? 시험기간에 자습시간 주면 정말 특목고가는애들 빼고는 자거나 얘기하거나 였음 ㅠㅠ 남자애들은 걍 수업시간에 자고 .. 근데
금요일날 첫 야자했는데 야자 시작종 울리자마자 한명도 안자고 공부하더라 ㅠㅠㅠ

2. 기승전 생기부

중학교가 뭘 선택할때 예를 들어 동아리나 그런ㅓ거?
다 무조건 재미위해서 하고 애들이랑 같이하고 그랬는거 그런거 없음 걍 대입,경쟁을 위한 학교생활? ;;
심지어 분리수거 청소 이런것도 봉사칸에 써준다그러니까 반 전체가 손 다들고...

3.쌤들이 우리한테 신경 절대 안써줌

이건 우리학교만 일 수도 있는데 중학교땐 학교에서 뭔 행사할때 가정통신문이다 뭐다 하고 애가 잘 모르겠으면 설명해주잖슴.. 그런거 1도 없움 우리 방과후 신청하는데 종이주고 하고싶은 사람 이름쓰라하는데 애들이 가격도 모르고 언제하는지도 몰라서 머뭇머뭇하니까 그럼 할사람 없는거지? 하고 그냥 가져가버림

4.예전학교가 너무너무너무 그리움

졸업한 언니들이 왜 중3을 즐기고 중학교때 재밌는거 하라는지 이제 알겠음 정말..다른 고등학교 간 애들도
너무 보고싶음 6교시 종 치자마자 애들이랑 가방 들고 나와서 한시간 하는 학원 갔다가 애들이랑 만나서 떡볶이 먹구 놀고 한게 너무 그리움...




하 자퇴가 답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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