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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남친의 태도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고등학교 다니는 평범한 여학생임나는 만난지 2년 다 되어가는 동갑내기 커플인데, 요즘들어 속상한 일이 너무 많아 글을 올리게 되었음ㅜㅜ
일단 내 남자친구는 공부를 굉장히 잘 하고 운동도 잘 하는 그런 학생임 살갑기도 해서 선생님들한테 인기도 굉장히 많고,,나랑은 뭐랄까 무지 친한 부X친구같은 사이로 사귀는ㅇㅇ알콩달콩보다는 죽고못사는친구사이랄까 그런 사이임. 선여정님,정지환님같은!
근데 문제는 뭐냐면,너무너무 속상한 일들이 뻥뻥 터지니까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음..
먼저, 내가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살이 좀 붙었음 한 3~4키로 정도. 근데 주위에서는 항상 "살이 많이 붙었네", "살 좀 빼야하지 않겠냐?필요성을 못 느끼는 건 아니지?", "살 때문에 쇼핑도 못하겠다"라는 상처받는 말들을 굉장이 많이 하더라구ㅠㅠ
물론 상처고, 스트레스지 나도 열심히 살을 빼려고 방학 내내 열심히 운동도 했어. 근데 남친이는 하루하루 운동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해보고, 살빠지면 예뻐해주겠다는 말들을 하더라고ㅇㅅㅇ 좀 벙쪄서 남친한테 속상해서 왜 그런 말을 하냐 스트레스다 라고 말했더니 나는 남친인데 여자친구한테 이런 말도 못하는거냐면서 되려 화를 내더라.. 그러고나서 위에 말했던 내가 들었던 ㅇㅒ기를 하면서 나 이런 일들이 있어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예민했었다고 말했지근데 남친이가 뭐라는 줄 아심?..그게 내가 한말은 아닌데 왜 나한테 그러냐라고 했음ㅇㅅㅇ어이가 없기도 하고 솔직히 속상한 마음이 너무 커서 어쩌고저쩌고하다가 지나갔음이게 아마 2월 중이였던 걸로 기억함. 이런 일들은 일주일에 한번 꼴로 있음
다른 건 남친이의 기분임..ㅠㅠ이게 가장 힘이 들고 속상함 하지만 이해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뭐냐면 요즘 남친이가 이유없이 기분이 항상 좋지않다고 털어놓음. 사실 남친이는 정말 착하고 성실해서 공부도 군말없이 정말 꼬박꼬박 열심히 함. 그게 화근이었던지 아무래도 지금 이렇게 의욕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놓음ㅠㅠㅠ
그 후로 기분 매일 물어보고, 남친이가 좋아하던 전화랑 영상통화도 하려려고 많이 노력함. 근데 남친이는 받아줄 여유가 없는 것 같이 애정표현이 극히 줄어듦.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없어짐ㅇㅇ 애교가득하던 말투도 이제는 단답형에 연락은 하루에 30분 이하가 됨. 난 아무래도 남친이 기분 회복이 우선이어서 속상해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음.
 근데 오늘 하루종일 할 일 하고 나서 집가는 길에 통화 잠깐하고나서 졸렴다고 잔다고 하는데 왈칵 서운해진거임..그래서 나도 모르게 속상하다 빨리 니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며 말을 함 남친이는 기분 괜찮다면서 노력하겤ㅅ다고 하더라구ㅇ.ㅇ
남친이는 배고프다면서 일어나더니 카톡이 몇개 왔음. 이게 바로 내가 판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임
"우리 이제 학교에서 빼고 못 만나겠다"이거임 이렇게 말을 함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어이도 없고 서운한 마음에"그게 사귀는게 맞나 싶네"그랬음 이유도 물어봄 왜냐구
근데 공부 때문이래ㅇㅅㅇ 주말엔 교회도 가고 동아리도 해야되서 못만난데 여름방학 때 만나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나는 내가 그동안 충분히 외로웠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정말 전부 다 이해해야할까 
빨리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다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이게 뭐 큰 문제인가 싶을 수도 있을 거 같아ㅜㅜ그래도 많은 고민 끝에 올린 글이니 고심해서 댓글 남겨줘 긴 글 읽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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