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결혼한지 몇개월 안된 새댁이에요
전 저보다 한살이 많은 시누이가 있어요
남편이 결혼 생활 시작하면서 건설쪽 일을 해서 외국에서 일하고
일년에 2번? 많으면 3번 한국에 오게 되써요
신혼에 팔자에도 없는 독수공방 하니 많이 힘들지만ㅜ 그래도 고생하는 남편 생각 하면서
참아내고 있어요.
근데 저번달부터 시누이가 3달만 같이 살자고 해서 혼자살기도 무섭고 3달만 있는다고 하니
승락하게 되었어요
뭐 서로가 일을 하다보니 낮에는 트러블 생길일이 없는데..
아침에 출근준비 할때 문제에요
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꼭 샤워를 하고 출근 하는데
시누이가 늦잠자고는 저 샤워하는데 옆에서 세수만 한다고 계속 문을 열어 달라고 해요
어쩔수 없이 열어 줬는데 막 바쁜 와중이면서 훑어 보는게 느껴지고 ㅡㅡ
또 저녁에 본인 샤워 하고는 몸 말린다고 알몸으로 돌아 다니고....
집에서 빤스랑 노브라로 나시하나 입고 있어요;;
아무리 같은 여자여도 아직 서로 어색한데;;
뭐 본인이 저러고 다니는거 저의 눈이 불쌍하지만 참을수는 있는데
저 샤워할때 들어오는건 이해가 안되서 정중히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아침에 바쁘고 화장실도 하나밖에 없는데 같은 여자끼리 뭘 그렇게 까다롭게 구냐고 뭐라하네요;;
시댁이라 어렵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아님 제가 예민하게 구난건지 모르겠어요 ㅜ
결혼 선배님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