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6살 나이차이 커플이에요

난아직 |2017.03.06 22:17
조회 1,230 |추천 2
만나고있는남자친구가 48
제가 32살입니당..차이가좀많치요
만나사귄지 2년쯤되었구
남친은 그냥 총각에 회사다니구
저두 평범한회사원입니다

결혼얘기를 요즘들어자주꺼내는대
후..제가 결혼을해서 행복할수있을까
그런생각이들어서요..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정말
올인할만큼 사랑해주는대..
저도 많이좋아하지만 걸리는것들이
없을순없더라구요
지나가다 오빠지인을 마주쳤는대
저한테 딸이냐 물어볼때도있고
같이 여행하러 항공권끊는대
아벗님이 어쩌구저쩌구..
뭐 이런 웃픈일도 허다해요

제일 걸리는건
원래 나이그쯤되면 그렇게 아픈곳이많은건지
만날때마다 알러지있는지 눈아프다고
눈물계속닦고다니구
비염이심해서 매일 힘들어하고
이에염증이 자주생겨 아파하고
냄새자주나서 입가리고 말할때많구
치과 자주가고 그래요
술도좋아해서 저안먹어도 혼자 세병씩먹는대
먹으면서 속아프다고 힘들어하구
같이 여행가서 걸어다니면 다리허리아파서
밤에 온몸에 파스붙이고 자요..
요즘일교차좀 심하니까 완전 감기들어서
폐부터아파서 일도못나갔다네요 ㅠ

아픈게..너무매일이라 걱정보다
사소한것도 안아픈게 없는남친이
전좀 미래를 함께할사람으로보기
불안합니다..
그래서 투정부리게돼요 짜증도내구..
그만좀아파~이러면
보험많이들어서 괜찮다그러고
요즘 비타민안먹어서 그런다는둥..

저도 결혼하기에 빠른나이가 아닌대
좋아하는마음만으로
이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할수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