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네요.짧게..정말 짧게 25일 만났습니다.연애가 처음도 아니고 길게 만났던 사람들은 2년 넘게 만났던사람들도있습니다.전 여자친구랑은 25일.정말 짧게 만낫는데..아직도 힘드네요.원래 친하지는 않았던 같은 동네친구인데. 먼저연락했습니다.취햇다는 핑계로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카톡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귀게되었어요.그친구한테 항상 말했었어요 정말 꿈같다고. 너랑 지금 손잡고있는 내가. 정말 꿈인거같다고.좋았습니다. 그친구의 착하고 남들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그래서 더 잘해주고싶었고 힘든일있으면 제가 대신 힘들고싶었어요.
헤어지기 몇일전부터 말투가 조금씩 변하는걸 느꼈엇는데 저는. 믿기싫었어요.아니라고생각하고 무슨 힘든일이있구나 하고 만나는날 꽃다발 선물로주려고 준비다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냥 모든걸 다해주고싶었는데 그친구는 제가 친구같다고 감정이없다네요 그렇게 끝났습니다.술먹다가도 울고 일하다가도 울고 운동하다가고 그냥 눈물이막 났어요23년 살면서 이런감정도 정말 처음이고 친구들은 청춘이 즐겨야지 왜 순수한사랑을 바라냐고 그러는데.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친구랑 걸었던 거리, 같이 술마셨던곳,그친구 취해서 업고 집델다줬던 길까지. 지나갈때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키우는 강아지랑 고양이 때문에 하고싶은 미용도 제대로 못배우고 일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받아했엇는데 내가 얼른 돈많이 모아서 너 공부시켜주려고했엇는데 내가 너한테 했던말들 하나하나 다해주고싶었어. 헤어져서 지키지 못한말들이됬지만. 잘지내는거 같아서 보기좋아
나는 앞으로도 누굴만나던 이런 감정 다시느끼지 못할거같다.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