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에와서 여러사연들만 보고 공감만 하다
인생선배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 회사에서 화장실에서 모바일로 글을 써
띄어쓰기, 맞춤법 ,급하게 쓰느라 글에 두서가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20살 특성화고졸업 후 바로 취직해 9월부터 지금까지
일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무역회사로 벽지를 수출하는 곳입니다.
저는 디자이너로 입사했습니다.
회사에 디자인부서는 따로없고 무역부에 소속되어 있고
간단한 무역업무와 디자인업무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월 150이고
근무시간은 8시반부터~7시 40분까지입니다
정확한 퇴근시간없이 저희부서 이사님이 퇴근하면 다같이 직원들이
퇴근합니다.
저는 원래 서울에서 살다가 회사가 지방에 있어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외진 곳에 있어
회사근처에서 살면 교통편도 불편하고
위험하다 판단해 회사로부터 30~40분 떨어진 시내에
방을 얻었습니다.
앞서 말햇듯이 회사가 외져있어
출근 퇴근이 어렵습니다ㅠㅠ
출근할때는 생산직 분들이랑
다같이 회사 차로 출근하지만
퇴근 시에는 생산직분들과 끝나는시간이 달라 회사 차가
운영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부서 남자 대리님이 사무실 직원들을 태워주셧습니다.
같은동네라서 가는길에 내려주는? 거라생각하시면됩니다.
근데 저는 어제 그분과 또다른 제 사수분이 그만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만둔다는 얘기만 하시고 퇴근에 관한 별다른 말씀이없으셧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저희부서 저포함 5명이고
따른부서에 총무 경리? 그부서 두분계십니다.
제사수분과,퇴근을같이하던 남자대리님이나가면
저희부서에는 저,대리님한분, 이사님 뿐입니다
제사수와 저만 디자인업무를 해왔는데
그분이나가면 제가 디자인업무를 다맡게되는거같습니다
인수인계 받고 있고요
직원을 더뽑는다고 하셨지만
지금현재로는 아무도 새로오신 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원도잘안합니다 회사가 외져잇다보니:::
일단 그분들이나가고 업무 분활을 나중에 생각한다 치고
지금당장의 퇴근이막막합니다
회사주변에 사람도없고 차도뿐인데
저번에 혼자 퇴근했다가 죽을뻔했습니다 무서워서
이 일로 오늘 여쭤보니 회사에서 퇴근은 알아서 하는거지
지원안된다고 무책임하게 말씀하시고
직원이 뽑혀 봐야할것같다 기다려보라고만 하십니다
만약지원이안되면 교통비도 부담됩니다
자취비용 적금 다빼면 저 한달에 30만원도 없습니다
저는 특성화고졸업후 재직자특별전형이란
대학만을 바라보고 취업을 해서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부모님께서는 경험이다 하시지만
저는 남들친구들보다 자취함으로써 돈을 더 못모으는게
걸렸는데 거기다 위험한 퇴근과 교통비까지드니까
계속회사다니기가 망설여집니다
두서없이 쓴글 꼭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면접볼때 출퇴근차량있다고했엇는데
이제와서 그건 생산직만해당이다
하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