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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해서 싸가지없는 예비며느리된사연..ㅋ

휴우 |2017.03.07 17:36
조회 9,570 |추천 18

안녕하세요,
결혼이 두달남은 여자입니다. 32살이구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제가 카톡이나 문자보낼때

어머니~~^^ 잘지내시죠?
어머니^^ 별일없으시죠?

이렇게 시작해요~~
날씨추운데 조심하셔라
비오는데 운전조심하세요,
이런식으로 이어나갑니다.

그러면 어머니께서

그래 고마워~~ 너두~~

하시고, 남친한테
00이는 예의가없다 하셨데요
그래서 왜?라고 물으니

문자보낼때

안녕하세요 안했다고 싸가지없데요ㅋㅋㅋㅋ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저를 싫어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라고해야하나요?
저는 버스기사아저씨 택시아저씨 경비아저씨께는 꼬박꼬박 안녕하세요~~하는데...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할생각을 못했네요

다들어떻게 문자보내시나여ㅠㅠ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ㅇㅇ|2017.03.07 17:51
괜히 트집잡는겁니다 헤어지세요 보아하니 막장 시어머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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