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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안의 반대

잘가 |2017.03.08 06:37
조회 82,438 |추천 26
27살 마술견습생 청년입니다. 전공도 마술을 전공했고 지금은 저희 스승님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사실 제가 돈을 많이 벌지못합니다. 공연있을때는 얼마벌긴하지만 아직 메인 마술사가아니고 서브마술사입니다. 제게는 정말 소중한 한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항상 응원해주고 격려해줍니다.사실 꿈을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아요 이바닥에서 성공할수있는 확률이 많지않거든요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미래가 불확실할때도 항상 제 옆에서 응원해주고 남자로써 맛있는 음식도 제대로 사줄수없음에 항상 미안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몇번 만나서 알고있었습니다. 어제 아버님께서 잠깐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어제 소주를 사주시는데 정리를 했으면 한다고요 . 저도 제 주제를 너무 잘알기에 아무 말씀도 드릴수가없었네요 늦기전에 다른좋은 사람만나 시집갔으면 한다고요

시간을 달라고했고 이번주에 주말 마지막 데이트를 하려고합니다. 서로가 너무 소중했던 4년의 시간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마음 안아프게 떠날수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친구 헤어지기 싫지만 현실을 보는게 맞는거겠죠? 이번주 주말이 다가오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추천수26
반대수86
베플ㅇㅇ|2017.03.08 13:35
예전에 나이30넘고서 계속 임용고시준비하는 여자만나는 남자한텐 여자사랑하면 결혼할때까지 기다리라더니 여기선 남자가 여자 사랑하면 놓아줘라?ㅋㅋㅋㅋ진짜 한국여자들 이중성 역겹다 전세계 최고다 한녀충들
베플|2017.03.08 13:25
입에발린말은 얼마든지 해줄순 있는데.. 솔직히 내동생 내지인이라면 말릴듯
베플ㅇㅇ|2017.03.08 07:14
진짜 마술쪽에서 살아남는 사람 몇백분의 일인데
찬반ㅎㅎㅎㅎㅎ|2017.03.08 07:11 전체보기
마술사라뇨ㅠㅠ 안타깝지만 놓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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