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조성민의 악플들을 보고 글을씁니다.
최진실은, 조성민에게 재산관리를 맡긴게 맞습니다.
적어도 제가보기엔 굉장히 현명한 처사이며 감탄이 나오는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최진실의 상속1순위는 직계비속인 두 자녀입니다.
최진실의 모든재산은 이 두자녀에게 상속됩니다.
하지만, 두 자녀는 미성년자이기때문에 친권자가 재산을 대신해서 관리해줍니다.
그리고 성년이 되는순간 친권자는 자신이 관리하던 재산을 돌려줘야합니다.
여기서 최진실이 걱정한것은 "과연 애들에게 모든재산이 온전하게 돌아갈까?"이거였을겁니다. 재산관리자는 법적으로 그 재산을 흥청망청 쓰고 자신이 탕진해서는 안되지만, 투자 또는 유지의 명목으로 재산이 낭비될 수 있고, 갖은 편법으로 법적 하자없이 빼돌릴 수도 있기때문이지요.
그럼 두가지의 여기서 두가지의 가능성이 나옵니다.
1) 현재 양육하고있는 최진실유가족의 재산횡령
2) 친권자인 조성민의 재산횡령
조성민이 재혼하기도 했고, 키울여건도 되지않아 양육권이 유가족에게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 유가족이 애들을 키우면서 재산을 온전히 유지할까요?
욕심엔 끝이없다죠. 분명 누군가 악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키워주면 아이들이 자랐을시 일정금액을 양육비로 청구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양육비로 청구하거나 금품들을 요구시 아이들이 온전하게 자신의 재산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이런 걱정으로 최진실은 친권자인 조성민에게 재산관리를 맡긴것 입니다.
여기서 2)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성민은 공개적으로 언론이나 여론그리고 당사자인 최진실유가족에의해 감시당하기 때문이지요. 만약 횡령의 기미가 있거나 탕진, 자신의 이익추구를위해 재산을 사용할시에는 연예면 탑기사에 뜨겠지요. 그리고 유가족에의해 소송당할꺼고 친권(재산관리권)까지 빼앗길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가 섞인 아이들 입니다.
좋지않게 갈라서고 정도떨어졌다지만, 아이에 대한 마음은 부모모두 동일하다는걸 믿었을겁니다. 조성민은 아이들이 성년이되면 재산을 반환할것입니다.
경제개념확실한 최진실이 평소에 왜 아무런 유언장도 작성하지않았을까요?
웬만한 자산가들은 갑자기 죽었을때를 대비해 유언장을 남기는데요..
최진실은 남길필요가 없었습니다.
남기지않아도 유가족과 조성민이 서로 감시할것이고
그렇게되면 아이들에게 유산을 온전히 물려줄수 있을테니까요.
p.s
조성민도 같은맥락으로 이게 최진실의 뜻이라고 한것일겁니다.
가십거리만 좋아하시는 악플제조기 기자님들이 왜곡해서 보도하셨겠지요.
이건 "재산관리"를 누가할지 여부입니다.
논쟁거리가 될것없이 이건 1차적인 친권자(조성민)의 몫이고
이걸 최진실유가족이 자신들이 하겠다고 떼쓰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