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딱딱딱 얘기하자면!
미용실을갔는데 헤어디자이너남자쌤이 내머리를 해줬고 미용사들이 원래말을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나랑거의 별얘기를 다할정도로 많이친해진거야
그리고 나도뭔가모르게 그사람한테 자석에끌린듯 끌렸고 친구와 한번더 가게됬어 머리를하고 또 끊이지않는 대화를 나눴어~ 나는정말 이오빠랑너무너무친해지고싶고 뭔가모르게 막 마음이 이상하고 집갈때도 항상 거기를 지나쳐가는데 보게되고 맘졸이고 있더라고?
안되겠다 싶어서 번호를 따야겠다생각했지
나는정말내가살면서 소개받아서 번호물어본거빼고는 누구를 번호따고싶다는 생각을 진짜난생처음해바...!
어떻게 하다가 끝난시간 또 나는 회식을하고 걸어가는데
미용실근처에서 회식했거든 나도병원이 주변이라!
길가다가 만난거야 나한텐정말 행운의기회라고생각하고 아는척을하고 말걸었는데 알아봐주시고 얘기도같이하면서 걸어갔어ㅎㅎ기분진짜좋더라구 근데 이번이기회라고생각하고 눈딱감고 번호뭐냐고할라했는데 왠걸 선생님이 먼저 물어보더라고....? 와.......나랑몇번지나가다보고 얼굴터서 그런지는몰라도 진짜깜짝놀랐는데 정말날아갈거같은거야 그리고 그날우리둘은 카톡을했는데
미용실에 그날 우리가 간다음 손님이 많이없었다고 고맞다고 하면서 밥을사주겠다는데....... 나는 이해가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그렇게고마운가 근데 내가너무간걸수도 있는데 저걸핑계로 밥을먹고싶어서저러나?
했지...괜한 기대감안하게..ㅠ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오늘보기로했다!!!!!!!
근데 2틀전에 연락했는데 그날하루연락하고 2틀동안 카톡이없더라고..ㅠ오늘만나기로하긴했지만
음.....나한테관심이없나..그냥 정말고마워서일까?
이생각으로 잠을못자 ㅜㅜㅜㅜㅜㅜㅜ누가좀 내고민좀
답변좀해주세요 ㅠㅜ
남자들이 관심없으면 돈진짜아낀다던데 그게맞는건지고모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