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명랑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지...ㅋㅋ
똑부러지게 일하는 모습에 두번 눈이 갔어
어느순간 호기심은 호감이 되어있었고 내 눈은 너를 쫒아가고 있었어
눈치 빠른듯한 너는 나의 숨겨진 맘을 조금 알아챘는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어색함으로 대했어 나는 지금의 사이 마저 사라져버릴것 같다는 생각에
관심없는 척 연기를 시작했지
한번도 연애를 안해봤다는 그녀
개인적인 나의 마음은 잠시 꼭꼭 숨겨두고 진실된 나의 모습을 근처에서 보여주면
조금이라도 열릴까?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너의 마음에 노크를 한다면
언젠가는 나에게 열어줄까?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지만 분명히 상처는 입을거야
하지만 괜찮아 나는 그정도로 너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진심을 다해 노력해도 열리지 않는다면 인연이 아닌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