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7살 남자입니다.
저한테 4년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새로운설렘 찾아 간다며 환승이별 당했습니다.
전 3달동안 죽을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제 저녁에 전 여자친구가 찾아 왔네요...
전 약속이 있어서 나가는길이였는데 제 차 앞에서 기달리고 있더군요...알고보니 그 남자한테 버림 받았다고 ...저한테 미안하다고...그 동안 내 생각 났다고...이렇게 말하네요....
저도 정말 보고싶었고 ... 그리웠던 애였는데 ...
전에 제가 사랑했던 애는 이미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전 이 아이 손을 뿌리치고... 차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울고 있는 모습이.보이더라구요...
저도 한참 차안에서 울었습니다...
조금만...조금만 더 빨리오지는....그럼 미친놈처럼 달려가 내가 먼저 안아줬을텐데....
안녕... ㅅ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