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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우리 엄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새언니 싫어요

|2017.03.09 08:03
조회 158,875 |추천 81
안녕하세요 2남1녀 22살 여대생이에요 저에게는 5살 차이나는 새언니가있어요 둘째오빠 부부요 우리 엄마가 나이때가 꽤 젊으셔서 친구같아요 엄마랑 데이트도 자주하고 같이 밥먹고 엄마도 딸이 최고라고하거든요
근데 오빠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새언니가 자꾸 저와 엄마사이에 끼어들어요 새언니는 아빠밖에 안계셔서 엄마가 그리웠대요 저희 엄마도 새언니 엄청아끼고 엄마의 관심이 새언니 한테 간거같아 서운해요

저에게 섭섭하게 하진않는데 새언니를 너무 챙기고 솔직히 전 싫어요 새언니가 우리 엄마보고 엄마라고 하는데
엄마가 내가 엄마해주겠다고 낳진않았어도 엄마 딸 사이하자구요 엄마도 좋아하고 새언니도 엄마엄마~~ 이래요 질투나요 왜 내 엄마인데 새언니 엄마인거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저보고 마음좀 곱게 쓰라네요
정말 제가 나쁜건가요? 질투나면 안되나요?


우리엄마아빠가 오빠부부 집사줬어요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 엄마 언니 생일에 꼭 돈도 보내주시고 하는데 잘해야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추천수81
반대수564
베플ㅇㅇ|2017.03.09 08:06
22살 씩이나 먹고 참 못났다 어차피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인것을..
베플ㅇㅇ|2017.03.09 09:36
심보 겁나 못됐네 ㅋㅋㅋ 마음 좀 곱게 써 동생생긴 2살짜리 어린애냐 ㅋㅋㅋㅋㅋㅋㅋ 지네 엄마한테 잘해도 ㅈㄹ 못해도 ㅈㄹ ㅋㅋㅋㅋㅋ 새언니가 아빠밖에 없어서 엄마가 그리웠다했고, 시어머니는 내가 네 엄마가 돼 주겠다고 해서 마음 열고 가족으로 서로 받아들였으면 지도 언니 생겼다 생각하고 잘 지내면 좋을걸 ㅋㅋㅋㅋㅋㅋ 동생생겼다고 질투하는 어린애랑 다를 게 하나도 없음
베플ㅇㅇ|2017.03.09 08:31
잘해도 ㅈㄹ 못해도 ㅈㄹ.. 반대로 니네 새언니가 엄마한테 틱틱거리고 말대답하고 꼬박꼬박 태클걸어서 서로 사이 안좋고 그러는거보다 사이좋은게 좋지않냐 ㅋㅋㅋㅋㅋ 너는 딸이고 새언니는 며느리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뭐그렇게 꼬여있는지 참.. 새언니가 그렇게 살갑게 대할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해드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베플|2017.03.09 08:58
너무 욕하진 말지; 본문에 20대초반이라고 적혀있잖아; 거 아주머니들 너무 욕하네; 어린나이에 엄마한테 투기쯤 할 수 있는거지 그렇다고 글쓰니가 잘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베플ㅇㅇ|2017.03.09 10:54
엄마라고 하는건 나도 싫을거같긴하다. 시어머니지 엄마는 아니지 엄연히. 그렇게 지내고 싶어도 엄마는 어차피 될수없고 아들딸며느리가 모두 엄마라고 하는건 좀 이상함 그냥 잘하고 그런관계로 지내되 호칭은 어머니가 맞다고 생각함. 쓰니는 엄마 소리에 민감한거지 아무래도
찬반ㅁㅊ|2017.03.09 08:40 전체보기
잘하려니깐 엄마엄마 하는거 아냐 이 ㅂㅅ년아 사랑못받은 티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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