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다른과 선배 연줄 닿아서 광고촬영 스탭으로 일해봤는데
그 현장에서 수년간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정도야…
이쪽 관련해서 진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한번쯤 촬영현장에서 알바해보는거 추천
원래 예정 스케줄이 2일 정도였는데 밤새 촬영하는거 포함인줄 몰랐다….
머리도 못감고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특히 새벽에는 사람들 피곤해서 예민해서인지
목소리에 짜증 가득하고 여기저기서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나 같은 사람은 스트레스 받아서 병걸리거나 금방 죽을 듯….
그렇다고 예쁜 유명 모델나오는 것도 아니고… 춥고 졸리고 몸은 천근만근…에휴
촬영장 스탭 알바한번하고와서 구내염 올라옴;;
피곤 + 스트레스로 찜질하고 오니까 입에 빵꾸가 송송나네 아주그냥
그냥 알보칠로 한번 싹다 지지려다가 2군데 건드리고 기절까지 감
도저히 안되겠어서 검색 돌려보니 가글로 치료하는 약이 나왔다네?
그래서 알보칠 던져두고 아프니벤큐라는 약 사옴….
이거 써본 사람 있니…?사와 놓고 여직 안 써봄…
여튼 촬영스텝 알바 진심 빡센데
알바뿐만 아니라 걍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다 힘들어 보임
그리고 대다수 스탭이 열정페이라고 들었음..ㅠ.ㅠ.
물어보니까 이번만 그런 것도 아니고 거의 매번 촬영때마다 변수가 많아서
밤샘은 기본이며 예정 스케줄보다 더 빡 세거나 딜레이되는 경우 많다고 함…^^
참고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