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밤에 여기에 제 고민거리를
털어 놓으려 합니다.
저는 20대초반여자구요 그냥 전문직을 다니고 있어요 일은 제가 항상 해오던거여서 힘들지않고 재밌는 마음으로 하고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무실에 상사 두명이 있는데 담배를 5분마다 한개씩 피는것 같아요 제가 작년 9월에 갑상선 전절제 수술을 받아서 담배연기에 되게 민감해요 길가다가 아저씨들이 흡연구역도 아닌데 담배피는것도 정말정말 싫구요 근데 전 어쩔수 없이 사무실에 앉아있어야 되고.. 또 냄새때문에 나가있으면 자기네들 심부름 못시킨다고 들어와있으라는듯이 눈치를줘요 그리고 다른 부서 남자사람들도 그 사무실이 마치 흡연실마냥 들락날락 거리면서 담배를 피는데..정말 미치겠어요 진짜 하루종일 담배연기 맡으면서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후 그리고 그사무실이 창문도없는 아주 조그만한 곳이라 환기도 안돼요 그리고 히터는 빵빵하게 틀어놓구요 진짜 정말 힘들어요 머리아프고 그만피라고 말하고싶은데 그게 어디 쉽나요 저는 그냥 막내일뿐이고 .. 제가 작년에 수술한거 뻔히 아시면서...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아직도 목에서 담배냄새가 나는것같아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담배 피시는분들 제발 흡연구역가서 피세요 제발요
그냥 한풀이할때가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