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일 여자친구와 헤어질거같은데 ..

ㅇㅇㅇ |2017.03.10 14:21
조회 93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이구요 서로 21살 동갑 커플 입니다.사귄지는 150일이 조금 넘었구요.사귀는 동안에 저는 제 기준 일수도 있지만 정말 최선을 다 했고 모든걸 다 주었습니다.애정표현도 아끼지 않았고, 연락으로 속 썩이지 않았고, 이성문제가 생겼던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여자친구도 물론 저와 똑같이 애정표현도 해주고 연락으로 속 썩엿던적 도 없었습니다.크게 싸운적도 한번도 없고 서로 처음부터 많이 닮아 있어서, 서로 배려해주고 그랬습니다.근데 130일 정도부터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는지, 저에게 일주일 동안 시간을 갖자고 했었구요.그러다가 일주일 후에 조금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중간에 결국 조금 다투게 되어서그 날 이후로 여자친구 마음이 완전 닫힌것 같습니다. 카톡도 매우 무미건조하고,일하는 중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거의 4 5 시간에 한번씩 카톡을 하고 그렇네요..애정표현은 1도 없고 이모티콘 사용도 아예없구요.. 물음표도 없구요..거의 헤어질 준비 하라는 식으로 몇주를 이어 오긴 했습니다..그러면서 저도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긴 했으나, 쉽지 않네요..여자친구가 우리 조만간 만나자! 이런식으로 카톡이 왔는데누가 봐도 이별통보를 할려고 하는것 같거든요.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하구 있구요.만나서, 제가 붙잡아야 하는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붙잡히지 않을걸 알아서...여자분들은 이별통보를 하실때 어떤 남자가 가장 고마웠나요..?저는 사귀는동안 너무 행복했고.. 난 너에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잘지내라고 말하고 오려고 하는데..그러면 나중에라도 제 빈자리를 느끼거나 할까요..? 도와주세요..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