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어이없던 썰 풀게 한번들어봐줘
지난 주말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다같이 밖에서 하루종일 놀았음. 그날 너무 설레고 오랜만이라 막 애들끼리 떠들고 재밌게 걸어가고 있었음
아침일찍부터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갑자기 배가고픈거임
근데딱 파스타&피자가게가 눈에들와와서 다같이 막 가자고 가서 다먹어버리자고 막 그랬음
근데 아직 오픈을 안한상태였던거임, 날도춥고 그래서 좀 일찍들어갈라고 밖에서 서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내부 청소? 그런거 하고있었음. 그래서 갑자기 문열길래 들어갈라고했는데 막 오픈안했다고 나가시라고 하는거임.
근데 여까지는 이해할수 있음 근데막 대__로 밀면서 짜증을내는거임 우리가 아침부터 와서 그런지 아니면 좀 떠들어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었음. 그러면서 나가있으라고요 하면서 막 짜증을 내는거임
진짜 어이없어서 오픈할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가서 먹는데 자꾸 오픈할때 짜증난게 생각나거임 기분도나쁘고, 아침일찍부터와서 손님으로 기다리는데 너무한거아님? 아침부터 욕먹는것도 짱나고.
근데 친구중에 한명이 빵 테두리를 안먹는애가 있었음. 우리도 다같이 안먹고 남긴담에 동그랗게 피자처럼 만들고 안에다가 샐러드로 조금 꾸미고 장난을쳤음. 피클 몇개뿐이안댐 근데 그거보고 혼자말로 계속 궁시렁대고 표정이 썩어있는거임
글서 기분나빠서 직원이랑 좀 티격태격했음. 그니까 점장같은사람이 말리데?
그래서 기분도안좋고 빡쳐서 그냥계산하고나왔음
먹을거 가지고 장난친건좀 잘못한건 아는데 어짜피 안먹고 남길거고
직원이먼저 절케 짜증내고 표정안좋아서 우리도 한소리한건데 그렇게 잘못한거임?
문열자마자 들어갔으면 좋아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진짜 생각해도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