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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부모님이 절 찾아온데요

쓰니 |2017.03.11 18:29
조회 5,980 |추천 1

안녕하세요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저는 학생이고요

본론부터 들어갈께요

저는 340일동안 사겼던 남친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왕따아닌 왕따를당하고

저가 정말 정말 초라한 상황일때

옆에 있어줬던 남친이였어요

친구 없이 남친믿고 1년을 버텼어요

과장 하나 없이 정말 남친만보고 버틴거에요..

그런 남친 집이 엄해서 자꾸 헤어지자하는데

저는 친구하나없고

남친을 믿고 1년동안 버틴건데

저 너무 무서웠거든요..정말..이제 의지할사람이

없잖아요..

남친이랑 가장친한친구에게 하소연을했어요..

잘라서 말하면

남친이 헤어지자고하는데

난 걔 밖에 정말 없는데

헤어질까봐 무섭고 밥도 안넘어간다고

힘들다고.. 1년동안 의지했는데..

정말 무섭다고..안그래도 반에서 혼잔데..

머 그렇게했죠..

이런내용을 남친 친구 엄마가보시곤

남친 엄마한테 말한거죠..

두분 친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를 이상하게 보셔왔어요..

하소연 할사람이없어서 그친구한테 했는데

이상하게 보이셨나봐요..

그렇게 헤어지고

그래도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남친집이 정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이상으로

엄하거든요..

"진짜 좋아하면 헤어지면 안되지..;;"

이런 마인드를 싹 없세 주는 그런..집안이에요

남친은 저를 싫어하지않아 자주만나고

도서관도 자주가거든요

집도 대려다주고..

그러는중에 급한말이 있어서

문자를 했어요

그걸 전남친 엄마가 보시곤

저번에 하소연했던 친구엄마와

전남친 엄마가 학교에 찾아오신다고 하시는데

하.. 저 어쩌면 좋죠..

물론 저가 어른들 말을 안듣고 연락한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인정합니다..

찾아오신다는데..

저는 병신처럼 듣고 있어야 할까요..?

무서워요

+)

헤어지면 죽는다느니 그런 말도되지않는소리

한적없어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16
베플|2017.03.11 19:09
애들 만났다 헤어지고 하는 일에 부모가 학교까지 찾아와 해결한다는 말은 처음 듣네. 혹시 쓰니가 헤어지면 자살할거라고 문자 보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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