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아프고 시리고 복잡한데 맘털어놓을때가 없어서
한자한자 적어볼려합니다..
남자친구와 저와 헤어진 전여자친구의 이야기인대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직도 그여자를 잊지못하는거 같아요..
이남자와알게된지는 약4년정도 됬는데 처음엔 여자친구가있었어요.. 저도 사귀는건아니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구요
같이한번씩보다가 같이술도한잔하고 이야기도해보니 참좋은사람 같더군요.. 또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는데 이런저런 힘든이야기를 술한잔하면서 털어놓는 이 남자가 점점 마음에 들어왔어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남자기에 .. 마음을 당연히 숨기고 옆에서 이야기만 들어주면서 옆에있는게 저가할수 있는전부였어요
그러다가 이남자가 여자친구랑 안좋게 틀어져서 저와 만나게 되었는데 .. 사귀는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연애가 아닌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그냥내가좋아해주니까 옆에있는거같은느낌?
더 문제는 끝난 여자친구와 아이와 계속 연락을 하고있더라구요..
같이번돈을 그여자의 생활비로 보태고.. 그전 여자친구가 싫어져서 헤어진게 아닌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좋아하는대도 불구하고 어쩔수없이 헤어진거같은 남자의 모습을 계속 보다보니
저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버티다버티다 안되겠어서 헤어지게되었는대요..사실전 알고있었거든요.. 우린사귄게아니라
그냥 자기가힘들기에 옆에있어줄사람이필요했던것을..
나의대한 마음은 그냥 남보다 못하다는것을..
그래도 사랑했기에 1년정도를 같이살면서 버텼는데..
그1년을 순수했던19살~20살까지 지속해오다가 끝을봐버렸던 사람입니다. .
그런대 잊고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연락이오더군요
잘지내고있냐고 술한잔할래?정말 아무렇지않게 연락이왔어요..
저가 헤어지는그순간에도 너무 사랑하던사람이라 화한번못내고 하고싶은말 한마디못하고 그냥 끝냈는데..
그냥 연락이오기에..당황스럽다했지만 그래 뭐 이제 아무감정없어진 사람인데 그냥 쿨하게 술한잔하면서 옛날일 웃으면서 넘겨야지하고 ..그러자 했습니다.. 그러다 저가몸이안좋아져서 만나지는못하고 연락만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장문의 카톡이 오더라구요. . 예전에 너무못된짓만하고 너한테준 상처 다갚고 최선을 다해볼수있는 기회를 주면안되겠냐고.. 정말잘하겠다고 한번믿어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글어 한번만나보자 하고.. 그뒤에 아무감정없이만나다가 정말 이남자가 보고싶어지고 연락하고싶어지고 마음이 생기는거예요..그래서 내마음이 이남자와잇던시간동안 사랑을받아보지못해서 한이됬던걸 풀어주려나보다 하고..만나다 지금은 동거중입니다.. 지금 너무좋아요..행복하고 무엇보다 그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사랑받는는걸 저가 느끼기에 다만족해요..
근데 지금너무혼란스로운건.. 우연히 남자친구 네이버랑 네이트아이디를알아서 비밀번호를 모르는상황인데 궁금해진겁니다
왜냐면 보통은 편한거 익숙한거 의미있는날 간단한거 정말보통은 그런걸 비밀번호로 쓰니깐요.. 그런대 여자촉이 참 무섭다는걸 이번에 느꼇어요..저가 아직 그전여자친구 번호를 알아요..
혹시나싶어서 그래도 아니겟지 하고 입력해보니 그 전여자친구 핸드폰번호를 비밀번호로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
저가 보기에 그여자와 연락은 완전히 끊고 살고있는게 확실해요..
근데 아직도잊지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저가너무 예민한걸까요...그걸알게된후에 왠지 그여자에게 하는행동을 예전에 옆에서 지켜본 저로선 비교가 되기 시작하고있어요..
이남자 입으로 이야기했던 적이있거든요.. 정말 미친듯이 사랑한여자라고..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마음 하나없다구..
근데 저가 옆에서 애교를 부리고 옆에 달라붙으면 싫어합니다..
내가 그여자였어도 이랬을까 싶고.. 저앞에선 화도잘내고 말도막하고 행동도 막하는 이남자..그여자앞에서 그러지못했던 이남자 ...이래저래 너무 속이상하게 만드는 이남자 .. 다른남자분들..
제발 알려주세요... 이게 대체 뭔지 ..
분명 날좋아해서 만나는게 확실한데 ..내마음이 아프던 서운하던 화가나던 자기감정이 더 소중한 이남자를 전 계속 만나야하는건가요? 지금 이행동들은 도대체 뭘까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 누구라도 좀알려주세요..너무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