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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학교다닌애 있냐ㅋㅋㅋㅋ

엄마랑 같은 중학교다님ㅋㅋ엄마는 사회 선생님이셨고 당연히 3년간 같은학년 할 수도 없었고 시험감독도 같은학년 안들어가고(내 반도 아니고 같은 학년) 시험지 반별로 명수맞춰서 배부하는거 선생님들이하는거더라ㅋㅋㅋ암튼 그거도 엄마는 안하신다하고 학교에서도 그렇게하라하고ㅋㅋ
그나마 덕좀 봤던건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떡주거나 과일 자주 주잖아. 그거 간식 얻어먹은거랑 복사나 출력 공짜인거? 오늘까지인 과제 메일로만 보내고 출력 못했을때 개이득이었음. 그리거 친구들도 나한테 부탁하고 그랬음ㅋㅋㅋㅋ
근데 일은 중3때 터졌는데 내가 반1등했다고 어떤애가 이상한 소문내며 (엄마가 시험지줬다는둥)주도적으로 나를 왕따시킴. 난 참다가 선생님으로서가 아닌 당연히 가족으로서의 엄마한테 징징 말했고 엄마가 학교에서 나몰래 걔 불러냄....ㄷㄷㅋㅋㅋㅋㅋ엄마 자기자리 교무실로 불러내서 조곤조곤 해명하고 화도 조금내시며 왕따 나쁜거라고 왕따시키지 말라고하심.
근데 어떻겠냐 당연히 왕따는 더심해지지ㅋㅋㅋㅋㅋㅋ걔가 사실 그대로 친구들에게 전달할리도 없으니ㅋㅋㅋㅋㅋ
암튼 남은 5개월정도 그냥 마이웨이로 학교다니다 끝남. 사이다는 졸업식때 전교권애들 상주는거있는데 그거 받음. 걔는 티비로 나 보며 부들부들했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성적 어디에도 써먹을곳없었지만. 암튼 그랬당
끝을 어떻게 내지..새학기 화이팅!
사진은 내가 겁내 좋아하는 올리비아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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