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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치과의사인데 베트남여자랑 결혼한다네요

심각 |2017.03.12 19:54
조회 129,492 |추천 31
오빠는 치과의사고 서울근교 도시에서 개업했습니다.첫번째 개업했을때 잘 안돼서 부모님 사시는 곳에서 개업했는데 지금은 수입이 괜찮은거 같아요. 오빤 지금 37세이고 막내인 저랑은 열살 가까이 차이나서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저랑 차이도 나고 어렸을때부터 수재소리 들으면서 집안에 기대도 많이 받던 사람입니다. 이런 오빠가 두달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한 여자가 베트남 유학생이에요.나이는 저보다 어린 25살이고 사귄지는 1년이 좀 넘었다고 합니다. 집안은 아버지가 베트남 무슨 대학교 교수라고 하는데 나쁘진 않은 거 같네요. 저희아버지는 반대하시다가 지금은 좋으면 하라는 쪽으로 바뀌셨는데 엄마가 아직까지 심하게 반대하셔서 아직 여자분은 저희 집에 인사도 못 오고 있네요..제가 봤을땐 오빠 고집때문에 결국 결혼은 할거 같은데 전 좀 마음이 그렇네요. 혹시 베트남 올케 계신분들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1
반대수203
베플ㅋㅋㅋ|2017.03.12 23:21
우리 아파트에 베트남출신 (지금은한국인국적취득) 애기엄마 있는데 황보닮음 이쁨 미국에서 대학교유학하다 남편만나 한국에 시집왔다고함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 삼개국어함^^ 난 동남아 여성에대한 선입견이 싹 사라짐
베플편견임|2017.03.13 01:36
지금 베트남에 살고있어요. 이곳은 빈부격차가 엄청난곳이죠 부자아니면 서민이예요 우리아이가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베트남 친구들 집안수준이 상상이상이예요 그리고 교육열과 여자들의 생활력이 매우 높은 나라지요 한국으로 유학 갈 정도이면 집안 환경이 매우 좋아보여요 외곡된 시선으로 보지마시고 사람자체를 보세요
베플ㅇㅇ|2017.03.13 00:14
모 대기업 베트남 지사에서 근무하던 좋은 대학 나온 총각이 베트남 최고대학 나오고 4개국어에 유창한 베트남 미인과 일하다가 눈맞아서 결혼했는데 본인들은 좋아서 행복한데 주변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이 많은지 모르겠음. 남자가 좋은대학 나오고 대기업 다니면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면 안되나..진짜 울나라 인종차별 심하다 느꼈음. 미국 유럽가면 인종차별하는 백인들에게 누렁이라 똑같이 천대받을거면서
베플ㅇㅇ|2017.03.13 02:54
우리나라가 보수적이어서 선뜻 허락하긴 힘들겠지만..... 님이 만약 대학교수 딸이고 미국 유학 갔다가 미국인 의사 만나서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그쪽 집안에서 반대하면 비슷한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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