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주가 이사인데 집주인이 돈을 준다곤 했는데
워낙에 말을 자주 바꾸고 동네에서 또라이로 유명하더라구요. 이삿짐센터도 다 불러놨는데 돈을줘야 새로운 집에 잔금 치르고 들어갈텐데 갑자기 걱정이 급 몰려와서요ㅠ 잠이 안와요 요새
전화드리면 알았다고 피곤하게 하지말라는 소리나 하고... 근데 계약금도 안줘서 제돈으로 다른집도 계약한거거든요
만약에 안주면 저 그날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을 냅두고 나올순 없는게 그날 다른사람이ㅜ여기 들어와요
전 일찍 나갈건데 집주인이 그 사람 돈 받고 준다고 하면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이사센터ㅠ) 그것도 문제고 진짜 경우의 수같이 자꾸 이 상황 저 상황 상상하게 돼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