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고인에게 왜 나타난건지..
이혼한지 불과 얼마되지도 않아서 내연녀와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
친권 포기까지 하면서 아이들은 거들떠 보지 않고 잘있다가...
갑작스레 웬 재산권 행사....
정말 어이가 없어도 ......
넘 기가 막혀...생전 이런데 글 쓰지 않는 내가...
감히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법조계 힘 있는 모든 분들...
저런 개념도 없고 아무런 생각도 없고 양심의 가책도 없는 사람이...
자식의 친권을 핑계로 남의 재산을 홀랑 한 입에 털어 넣겠다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
정말 정말 나쁜 사람에게 손을 들어주면 절대 안됩니다...절대로..
그럼....정말 최진실씨는 하늘나라에서 통곡을 할 거예요..
온갖 루머에 시달리면서 그렇게 고생고생하면서 연예 생활해서 모은 재산을
어찌.....그런 사람이 탐을 냅니까....정말 너무 분통이 터지네요...
최진실씨의 죽음도 넘 안타까운데...
도대체 아이의 엄마가 현 이승에서의 삶이 넘 고달퍼 죽음을 택한지 겨우 한달이 돼 가는데...
그 영혼의 넋이 편히 쉴 틈을 주기도 전에...재산권 행사라니요...
정말 그 사람....두 아이의 아빠 자격이 있긴 있는 건가요?
과연 최진실씨가 재산이 없는 무명배우로써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면...
과연 조성민씨...아이의 친권 운운하면서 재산이 어쩌니...그런 말 했을까요?
딸을 잃은 설움에서 마음도 추스리기 전에 엉뚱한 사람이 재산권을 행사한다고...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는 것 자체가 정말.....비인간적이고...도무지 도의적인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정말.....제가 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조성민씨....정말 정신줄 놓은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