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진 모르겠다..
일단 제목부터 새엄마 예기인건 알고 있겠지??
요즘 이래저래 뉴맘 때문에 힘들어 미치겠어
때는 내가 초 3때 뉴맘을 만났었어 ,그땐 별로 어려서 와닿지도 않고...그냥 좀 싫었어 왜냐하면 그전에 아빠랑 6년을 살았었거든. 형편이 안돼서 1,2년 할머니댁에 맞겨졌었어 근데 진짜 그땐 정말 잘해주셨거든?? 진짜 완전 내 눈엔 천사로 밖에 안보였어 근데 좀 1년? 정도 살다 이사를 갔거든? 근데 부모둘다 맞벌이를 하게된거야 가게일말이지..근데 사건의 발달은 가게일이 시작되고 부터였어, 내동생이 감기에 걸렸는데 애가 숨을 잘 못쉬는거야 그때 난 겨우 6학년이여서 왜그러는 지도 모르고 바로 뉴맘한테 전화했더니 뉴맘은 이따 밤에 병원가보자 하고 그냥 바로 끊어버린거지...6학년인 내가 봤었을때 내동생 이따 저녘에 간다면 이미 저세상 갈 느낌이여서 아빠 한테 전화를 했는데 구급차를 부르겠단거야 그래서 내가 빨리 보내달렜지, 한 몇분있다 구급대원이 오고선 좀 위험할뻔 했단거야...내동생이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천식이레...진짜 이건 가족아무도 몰랐던거 거든, 내동생이 평소에 숨소리가 디게 거칠거든? 비염이 심하단걸 알겠었는데 천식이라니...쨌든 이번 감기때문에 천식이 있단걸 알아서 뉴맘한테 전화를 했거든?? 근데 구급차까지 왜 부르냐며 전화상인데도 전래 인상쓰는 표정이 상상이 갔어 그래서 내가 아빠가 불렀다고 했더니 알았다하고 끊으래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또 빡치는 일이 있음
여름때 였던가 이번엔 외가쪽이 날 괴롭힘 친외쪽 아님 쨌든 우리집이랑 외가댁이랑 디게 가까움 근데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셔서 빨래랑 이것저것 하심, 왜냐하면 부모님두분다 맞벌이고 나는 그때 중학생 이여서 학원에서 막 9시까지 들어오고 해서 집안일을 못함 ,근데 외할머니 께서 주말에 오셔서 집안일을 해주시는 거임 당연이 나도 도왔지.. 다하고 나서 저녘이 됬는데 할아버지가 떡볶이랑 이것저것 사오셔서 먹음 그리고 다 치우고 ,나는 그날이라 배가 무지 아픔 근데 그거 참고 청소하니 떡볶이 먹고 좀 쉬려함 근데 그때 나머지 빨레가 다 된거임 물론 나도 도와야 하는데 정말 귀찮았음...이건 정말 내 잘못임 지금도 반성하고 있음 근데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됨 , 할아버지까지 빨레를 널음 그러면서 나보고 빨리 널라며 몇번말씀 하심 근데 난 너무 피곤하다함....여기까진 빼박내잘못 근데 다 너시고 나한테 오더니 화를 내심 왜 같이 안너냐, 할머니가 널면 당연히 너도 도와야 할거 아니냐, 등등 계속 말씀하심 근데 그러다
"니 엄마가 진짜 엄마 였으면 이랬을거야?"
라 하심 그말 들은뒤로 충격받아서 그담이야기는 안들렸음 ..대충 뒷이야기는 친할머니거나 친할머니가 아니여도 예의를 갖춰라 라는 내용같은데 할아버지가 술도 마시고 하셔서 언성도 높히고 꾀 좋게 말하지도 않으심.
근데 그때 할머니는 별로 말리지도 않음, 내동생도 듣고만 있었음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됨 할아버지가 패드립 했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었음ㅋㅋ 진짜 빡치고 화나서 전나게 울었지ㅋㅋㅋㅋㅋㅋ 와~진짜 그때 생각만 해도 진짜 울컥함
말이 전래 길어졌네ㅋㅋㅋ
나 어떻할까 아직 말못한거 더 있음
동생,할머니,엄마 이렇게 세가지 개빡 스토리가 있음
나 진짜 어떻게 살아? 조언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