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 이석영선생의 사주첩경이라는 명리학계 고전이 있습니다.
이책의 6권을 보면, 약 101가지 정도로 구성된 풀이법이 나와있습니다.
이중 모정유변(母情有變))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단어 그대로, 모정이 변한다. 라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듣습니다.
온갖 노래들에 울고 불고 난리치는 사랑타령이 들어가 있고,
한국 특유의 한(恨)어린 정서가 소설이나 시같은 것으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고, 보편적인 것은, 아마, 부모의 사랑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부모님의 사랑이 없으면,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크나큰, 지장이 있고, 학창시절에 있어서도 에로사항이 많기 때문이죠,
사주의 명식으로 본다면, 비견과 겁재로 이루어진 단어가 식신상관을 생하고 있는 꼴을 의미하는데요,
비견과 겁재는, 나와 내 형제를 의미함이요, 식신과 상관은 여명에서 내 자녀를 의미하니,
나와 내 주변사람은 자식을 먹여살리지만, 대운 같은곳에서 영향을 받아 비견과 겁재가 변한다면, 식신과 상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자식에 대한 애정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한다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