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활성화된방이 이곳뿐인것같아 댓글이필요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31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많은 연애에 지치고 상처를 받아오다보니 쉽게 마음을 못열다가
때묻지않아보이고 어딘가어리숙해보이고 착해보이는
28살 연하남에게 고백을 받고 사겼어요.
남자친구를 보는사람들마다 사람 참 괜찮다는말도 듣고 내심 안심하고 마음을 다줬나봐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꿈만같았는데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급격히줄고 차가워져서 물어봤죠.
그랬더니
헤어진지 1년 넘은 전여친을 못잊은 상태로 절 만난거였고
전여친에게 연락이왔다네여
전여친이 자기를 어장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혼란스러우니
이번주에 전여친을 만날거고 전여친에게 돌아갈지 말지 결정을 하고 말해주겠다. 일주일 정도 기다려줄수있냐는데
충격이 크네요.. 제 유리멘탈좀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