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접어드는 남성입니다.
설마 내가 판에 글을 쓸까 했었는데, 여기에서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봤는데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제 성격을 이야기하자면 상대방이 먼저 좋다고 하지 않으면 저도 제 마음을
보이려 하지 않습니다. 단! 저도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가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하면
정말로 적극적으로 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가진 연애관?은 잠깐의 스침으로 호감을 갖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겁니다.
설렘으로 만나는게 아닌, 정말 편한 관계, 가만히 있어도 어색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애인관계를 저는 선호합니다.
그래서 많지 않은 연애횟수 중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만남으로 해서
저의 모든것을 판단하거나 그러는게 너무 싫어서입니다.
서서히 알아가면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단계,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