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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알아가면서 마음을 여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17.03.13 19:27
조회 20,712 |추천 3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접어드는 남성입니다.

 

설마 내가 판에 글을 쓸까 했었는데, 여기에서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봤는데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제 성격을 이야기하자면 상대방이 먼저 좋다고 하지 않으면 저도 제 마음을

 

보이려 하지 않습니다. 단! 저도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가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하면

 

정말로 적극적으로 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가진 연애관?은 잠깐의 스침으로 호감을 갖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겁니다.

 

설렘으로 만나는게 아닌, 정말 편한 관계, 가만히 있어도 어색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애인관계를 저는 선호합니다.

 

그래서 많지 않은 연애횟수 중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만남으로 해서

 

저의 모든것을 판단하거나 그러는게 너무 싫어서입니다.

 

서서히 알아가면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단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ㅇㅇ|2017.03.13 19:38
니 나이대면 여자쪽도 조심스럽고 너도 조심스러워 하는거 같은데 서서히 알아가면서 호감을 갖는게 좋을 나이라고 생각한다
베플ㅇㅇ|2017.03.13 19:30
좋아요 저도 그런 스타일입니다!!
베플|2017.03.13 19:50
나도 이런거 좋아... 20대 초반인데도 ㅋㅋ
베플|2017.03.14 00:30
상대방도 같은 성향이면 괜찮은데 저처럼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빨리 사귀는 스타일이면 안맞아요ㅠㅠ 왜냐하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그 사람을 채가는게(?)싫거든요ㅋㅋ저는 그럴 경우에 중간에 포기해요 나는 이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는데 상대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답답하고 나를 안좋아하나 생각이 들어서 포기한적 많아요~ 만약 서로 호감있고 알아가는 중일 때는 먼저 '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서서히 알아가는 편이라고' 말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상대방도 이해하고 잘 맞춰서 천천히 다가오지 않을까요? 근데 물론 성격차이겠지만 좋아하면서 표현을 왜 안하시나요?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어쨌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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