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가 임신중인 며느리에게 한말

ㅇㅇ |2017.03.14 00:21
조회 15,959 |추천 18
임신 초 잠이 너무 쏟아지고 회사에서 눈치주니 미치겠더라구요...(지금은 분가)
시부모님과 합가중 이라 솔직히 주말에도 눈치보여서 제대로 못잤습니다.
이러다 안될거 같아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죠
나 ㅡ 임신 초기라 잠이 쏟아져요! 어머니
시어머니ㅡ 그러지! 나두 작은애 (울신랑)가졌을때 그리
잠이. 쏟아지더라~
나ㅡ그쵸 어머니 저 .... (자러 들어간다고 말씀 드릴려는 순간)
시어머시 ㅡ 얘~잠좀 그만자.....

잉?????? 뭐지?

당황해서 눈만 껌벅 거리며 제가 쳐다봤거등요?

웃고 계시더라구요~0

무슨 심리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 말씀이 진짜 궁금함

뭐 마음에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무수한 일들이 있었지만 뒷목잡는건 항상 시어머니 셨으니깐요.
지금은 이쁜아가 낳고 분가해서 잘살고 있으니깐요.
분가는 남편이 먼저 제안했습니다.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왜? 난 괜찮은데? 신랑이. 더이상 자기 부모님 치부를 저에게 보이기 싫다해서 없는돈 빚내서 분가 했네요.(새벽에 두분이서 치고박고 싸우셨음 그것도 자주)
친정부모님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ㅡㅡ
난 익숙하다...했더니 자기가 쪽팔려서 못살겠데요
합가전 빌었다네요 며느리도 들어오는데 며느리있는데그만좀 해달라고...
에고....글이 두서가 없네요~
암튼 전 나름 살만합니다.
가끔 시어머니가 필터링없이 가슴에 상처되는 말씀은 하시지만 가슴에 담아 놓지 않습니다.
그만큼 맞바다치니깐요!
신랑은 저보다 더 냉정한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볼땐 객관전인 사람 나이드신분이 볼땐 인정머리 없는사람
신랑이 무조건 본인부모 편드는것도 아니고 제편드는것도 아니에요
전 이런 신랑불만없어요~ㅎ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 바랍니다.

추천수1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