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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는 부인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하다가 막상 쓰려고하니 서툰점 이해해주세요
저는 24살에 남자아이를 가진 아빠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저희 아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1년을 연애하고 갑작스레 아이가 생겨 사랑이라는 단어하나로 결혼을 결심했고
일을안하던 집안일을안하던 신경쓰지않고
제가 퇴근후 모든가사와 살림까지 다했습니다
아이를출산후 바뀔것같았던아내였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겁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잘챙기는것도 아니고 매일 핸드폰에 붙들려살고
새벽에 자서 저녁에 일어납니다
퇴근하면 항상 아이는 울고있고
화를내고 다그쳐도 미안하다 잘하겠다는말을 그때뿐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고생하고 친구들만나는거 포기하고 사는건 알겠지만 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이 첫돌이 지나서 어린이집을 보내고 일을하라했더니(결혼전부터 이야기한 이야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폭행같은게 있어서 맘에 걸린다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버는것도아니고
현장직해서 한달에 200정도 벌어오는데
집세에 공과금 차할부 이것저것 빼면 딱 한달이 살아집니다 아내에게 집에서 일을안할꺼면
아들 유치원보낼때까지 자격증을따라했더니
자기는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거 못한답니다
괜한 책임감을 느껴버린게 아닌가싶어
이혼을 결심하고 서류를써도 집에들어와서 아이가 웃는모습을보고 포기하고 쓰고 포기하고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판분들 의견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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