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만났고 헤어진지 5개월이 되어가는데 전 여자친구가 연락이 왔네요.
꾸준히 연락을 했었는데 제가 좀 피했어요.
1월에 연락해서 날따뜻해지면 커피한잔 하자고 그러고
어제 연락와서는 잘지내냐고 여자친구랑 잘지내냐고 그러더군요... 아직 여자친구 없다고 그러니까 그러냐고
저도 걔에게 물어보니 걘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하더군요. 화이트데이라 연락왔나?
이렇게 연락와서 여자친구 유무를 물으면서 자신은 남친 있다고 그러는데 무슨 의도로 이러는거죠??
의문상...남친이 없는데 있다고 한거 같기도한데...
미련이 남았다면 이러지 않을거고 복수인거같지도 않고 이 애매한 상황이 어리둥절해요...
무슨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