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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유부남과 불륜입니다 도와주세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써봅니다...전 26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은 44세...........편부모 가정에서 자랐다거나 아버지 사랑 못받고 자란것두 아니구요 나이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타입은 더더욱 아닙니다.지금까지 사귄 남자중 가장 많은 오빠가 6살 연상 이었고 나머진 동갑이었어요.40대를 좋아하다니 미쳤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30대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에 외모가 정말 배우 뺨칩니다.배우 김원준씨 아시죠? 김원준씨와 흡사해요.나이도 비슷한걸로 알고 있어요.그분은 제가 과외하는 고2 남학생의 아버지시고 사업하는 분이라 경제적으로 넉넉합니다.또래남자들한텐 볼 수 없는 여유로움과 재력이 저에겐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그만한 외모에 재력까지...솔직히 그분의 재력과 출중한 외모에 끌렸고 그분에게 생활비,용돈 받으면서 만나고 있습니다.부적절한 관계인거 알고 그만두려고도 해봤는데 제가 그분에게 너무 빠져있어요.콩깍지가 아니라 정말 어떤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십니다.또래남자와 데이트 코스 자체가 다르구요 젠틀맨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만큼 신사적인 분이세요.전 지금 천하를 얻은 기분입니다.하지만 이관계 언젠간 끝날 관계죠.그분도 평생 처자식을 등지고 저와 만날순 없는 입장이고 저도 언젠간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해야죠.그만둬야하는거 너무나 잘 아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벌써 5개월째 접어드는데 요즘들어 행복하다가도 이 행복이 금방이라도 깨질것만 같고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제가 정신차릴수 있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추천수11
반대수386
베플ㄷㄷ|2017.03.15 22:53
그럴 땐 불륜이 아니라 스폰이나 매춘이라고 하는 겨. 그리고 그 남자한테 너 같은 애들이 한 둘이었겠냐. 뭔 욕을 하거나 충고해도 당장 끊지도 못할 거 글을 왜 쳐올리나 몰라, 미친년.
베플ㅎㅎ|2017.03.15 22:55
육갑떨고 앉았네. 불륜녀주제에 저도 언젠간 정상적인 연애와 결혼을 해야지요? ㅋㅋㅋㅋㅋ. 합리화 오지네. 너가 정상이 아닌데, 정상적인 연애와 결혼을해? 니 남편될사람한테 당당히 이야기는 할수있고? 어차피 너같은것들은 결국 과거세탁하고 걸리지않을까 마음졸이면서 살고 걸릴까봐 전전긍긍하겠지. 거기다가 지가 한짓이 있으니, 남편 바람날까봐 부들부들떨거고. 과외하는 학생 아버지랑 눈이 맞다니. ㅈㄴ 양심은 개나줬나봐? 너같은것들 매번하는말. 전 사랑받고 자랐구요, 전 사랑받는 연애만 했어요. 사랑만 처받아서 그런가, 주제를 몰라. 나중에 그 고2아들이 알면은 니년 뒈질때까지 쫒아다닐거야. 페북이며 뭐며 다 퍼다 나르고. 니년이 정말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행복해질때쯤 꼭찾아가서 잡아족쳐줬으면 좋겠네. 사랑쳐받았는데, 어쩌다보니가 아니고, 니자신자체가 특히 여자들사이에서 자격지심이 많은거겠지. 그러니 44세에 과외하는 학생 아버지랑 눈맞았을때도 저렇게 능력있는 유부남이 자식까지 낳아서 사는 와이프 통수때리고 나만나네, 내가 팜므파탈인가? 하면서 뒤로는 우월감에 쩔어있겠지. 너 조심해라. 요즘같인 시대에 바람피면 상간녀 딱지 달면, 나중에 얼굴못들고 다니는수가 있어. 요즘 시대가 얼마나 좋니. 자작이면 즐이구 ㅎㅎ
베플ㅇㅇ|2017.03.15 23:20
불륜이 아니라. 매춘하고있고, 스폰하나 물었다고 글을 정정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니가갈춰주는 고2 학생 애비 한테 꼬리 쳐서 쳐먹구 잇으면서 뭔개소리야. ㅊ ㄴ 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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