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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큼 쉬운 '알리오올리오'

자취하고잘... |2017.03.15 22:46
조회 131,676 |추천 230

안녕하세요. 자취남입니다.

오늘은 라면보다 쉬운 알리오올리오를 해보겠습니다.

너무나도 쉬운 재료.
면(스파게티가 좋음 바릴라 n5), 마늘, 페퍼론치노,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국산 ㄴㄴ)
파마산 치즈 약간, 소금과 후추.

끝입니다.

1. 먼저 물을 끓여 소금을 2큰술 넣고 면을 바릴라 스파게티면 기준 6분 동안 삶아줍니다.

2. 이때 마늘(개인 기호에따라 3~8개, 저는 마늘 좋아해서 많이 넣습니다.)을 편으로 썰고, 페퍼론치노도 잘라줍니다.

3. 면은 채에 받쳐 건지고, 물기를 제거해주고, 면수를 1컵 정도 받아둡니다.

4. 뜨겁게 달군 스텐팬 또는 아무팬에 올리브유 5큰술, 두르고 약불에서 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볶아줍니다. 그리고 마늘의 향과 색이 어우러지면

5. 삶아놓은 면을 팬에 붓고 같이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 간을 하고 면수를 농도를 봐가면서 넣습니다. 이때 올리브유를 2큰술정도 다시 추가합니다.

6. 접시에 이쁘게 말아 세팅하고 파마산 치즈를 약간 갈아 올려줍니다.

참 쉽죠?

라면보다 쉽지만 그 맛은 엄청난 알리오 올리오.
저는 너무 자주먹어서 탈입니다 ㅠ

금방해드실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자취생도 이쁘게 해먹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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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막 순서가 섞여 있어요 ㅠ 여기 안올린것도 나중에 다시 올리고 그럴거에요 ㅠ 제일 업데이트가 빠른건 인스타입니다. 근데 인스타는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ㅠ

추천수230
반대수28
베플|2017.03.18 03:40
아니 여기 댓글 왜 이럼??? 뭐가 그렇게 심기에 거슬리는거지?? 라면이 워낙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까 거기에 빗대어 알리오올리오 쉽게 만들 수 있다 이거 말하는건데 그렇게 배알이 뒤틀림? 그럼 제목이 라면보다 조카 복잡하고 어렵지만 제가 만들기엔 라면보다 쉬운 알리오올리오입니다 이래야 만족할라나 아휴
베플|2017.03.16 17:43
솔직히 라면이 더 쉽지 오바는
베플말이되나|2017.03.17 10:16
흥미유발하려고 거짓제목은 짓지맙시다. 라면은 1. 끓는물에 면,스프,건더기를 넣고 더 끓인다. 2. 먹는다. 이거뿐인데ㅋㅋ
베플익명입니다|2017.03.19 10:52
요리사입니다. 1. 소테(볶는 행위)하실 때에는, 엑스트리 버진오일 쓰시면 안됩니다. 발점이 달라서 몸에 좋지 않습니다. 올리브 유중 버진을 제외한 그 어떠한 것으로 소테를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2. 엑스트라 버진은, 요리가 다 끝난 후, 불을 끈후 2~3바퀴 정도 버진의 향만 은은하게 나게 뿌리고 잘 섞어준 후, 요리를 내줍니다. 이를 몽테(카르테)라고 합니다. 3.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같이 볶으면 안됩니다. 이또한 익는 점이 달라서 인데, 마늘을 익히다가, 거의 다 익었을 때쯤, 잠깐 기름에 담군다는 느낌으로만 볶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페페론치노가 검게 되고 쓴 맛이 나게 됩니다. 4. 면은 삶아 놓을 때에, 애초에 7분만 삶으시고, 나머지 2분 정도는 팬에서 익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수or스톡을 졸이면서 익히는 시간이 있기에, 면을 애초에 완전히 삶아버리시면 오버쿡(요리시간초과)이 일어나서, 맛이 없게 됩니다. 5. 파스타 졸일 때에, 파마산치즈가루 2t (10ml) 정도 넣어보세요. 훨씬 풍미있고 맛있어집니다. 더 좋아지려면 파다노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넣어도 좋습니다. ※ 소테할 때 = 버진 x 요리끝나고 = 버진 마늘과 페페론치노 같이 소테 x 소테 하시는 시간을 조금 더 줄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페페론치노와 마늘이 살짝 타는 것 자체만으로도, 요리 전체가 살짝 검은 빛이 돌고 끝맛이 씁쓸한 맛이 나게 됩니다. 일반 자취하시는 분이 이정도 요리라니... 파스타도 알맞게 졸이시고, 면도 알맞게 익은 것 같고, 잘하시네요
베플ㅇㅇ|2017.03.19 11:42
요즘 애들은 국어공부 안 하냐? 시덥잖은 팬픽이나 소설같은 것도 좋으니까 제발 책 좀 읽어라. 쓴이가 정말 라면보다 쉽다고 생각해서 제목 뽑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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