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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미작성, 시간 외 추가근무, 주 40시간 이상 근무 등에 대해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여 톡톡을 씁니다
많은 분들이 계신 곳이기에 톡톡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실은 노무사님들께 여쭈어야 하는 것인가 잘 모르겠지만 누가되셨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식인에도 문의를 했습니다...)

 

우선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원장님 1, 직원 2인 작은 개인병원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 병원의 평일 진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30분이고

토요일 진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이며

월차와 반차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생겨 근무를 못할 시에는 하루의 임금을 차감 한 후 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락을 잘 안함

그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입학식도 못갔고

저희 어머니가 장님이신데 하나밖에 없는 자식인 제가 꼭 필요한 순간에도 저는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네... 제가 바보 천치죠...)

시간 외 추가근무를 하여도 수당이 없으며

(오버타임비를 달라고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원장 본인이 5분, 10분 일찍 퇴근하자 하였던 경우도 있었다며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질래? 하면서 월급 회수하라 함)

2000년에 개원 한 후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였습니다

이러한 악조건 때문이겠지요

제 남편은 그만두라 난리지만 제가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를 하고싶어서요...

그래서 참고 다녔습니다...


저는 다가오는 20일이 월급일이고 근무한지 6개월 째가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약서 얘기를 해도 작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월급 또한 제가 얘기하지 않으면 월급이 밀리고

(화장실 청소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 월급은 매달 밀리는 것이 예사일입니다)

6개월 동안 근무하며 수많은 직원이 바뀌고 나서야 저 역시 힘이 들어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을 구하기가 아주 힘든 병원입니다... 혼자서 3주를 일한 적도 있습니다...

직원이 안구해지면 퇴사하고 싶어도 퇴사를 못하게하며, 월급 받고 혹시라도 안나오게 되면

저를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제가 먼저 퇴사하겠다고 일수로 계산하여 임금 지급을 원한다며

지난 2주일 전에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비웃으면서 제가 원하는게 무엇이냐 묻습니다


월급을 10만원 더 주시고 제발 반차를 주라

그저 이 뿐이었습니다

남은 6개월만 버티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1년은 채워야 한다는 머저리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이상은 이렇게 근무 할 자신이 없어 얘기를 드렸더니

반차는 안되고 월급 10만원은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지도 않았고

비록 구두계약이지만 10만원 인상을 과연 해줄까 저인간이?

구두계약이 효력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중


오늘, 2주전에 원장님께 들었던 10만원 인상에 대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직원이 2명이었는데 이틀 전 직원이 또 퇴사하여 혼자 일하게 되어서

아르바이트생이라도 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을 했는데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면 저더러 10만원을 주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얘기했더니


제 월급이 만약 170이었는데 10만원 인상을 하여 180을 하기로 했다면

하루 아르바이트를 구하여 10만원을 저더러 주라는 얘기랍니다

그래서 10만원 인상을 해주기로 했다고 얼토당토안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20일에 월급을 받고 얘기도 안하고 안나가려고하는데

제 속을 읽은 것인지

자꾸 월급받고 나서 바로 안나오면 노동법으로 신고를 하겠다합니다

(80% 이상의 직원들이 월급만 받고 출근을 안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동시에 2명이 안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한테 한것처럼 저렇게 신고한다 어쩐다 하지는 않았다고합니다)


저는 무척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사람이 안구해지면 그냥 계속 일을 할 수밖에없다며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통에 제가 못살겠습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저와 저희남편 제 지인들도 이런 일 자체를 처음 겪는 것이고

법에도 무지하여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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