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얼마 전에 저 회사에 여자 한 분이 오 셨어요
회사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시고 계시는데 너무 밝고 인사도 할 때 환하게 웃어 주시고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별로 상관 안 했는데 제가 사랑에 빠지는 계기는 조금 독특 해요 그 사람의 말투 표정 목소리 그런게 가장 큰 거 같 아요
지금까지 좋 아 했 었 던 사람들은 모두 첫눈에 반한게 아니라 그사람하고 대화를 하고 그렇게 사랑에 빠 졌 던 것 같 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분은 항상 밝게 웃으시고 인사도 웃으면서 잘 해주 셨는데 제가 마음을 표현하려고 말도 조금씩 걸고 발렌타인데이가 며칠 지나고
초콜릿도 줬거든요 너무 부담안되게 약소하게..
그다음부터 저하고 마주치면 좀 어색해 하시고 그전처럼 활짝 웃는게 아니라 조금 어색하게 웃으시네요
가끔 그냥 드시라고 와서 커피도 타주셨는데
그건 저의 동료도 그런적있다고 해서
모두한테 해주는건가 신경은 안썼거든요
지금은 그렇게 커피 주시지도않고
(참고로 사먹는커피입니다)
근데 이분이 화이트데이때 계속 왔다갔다 하시더니 약소하지만 사탕 몇개 주고가셨어요
왔다갔다한건 다른 직원들 수근거리거나 시선때문인것 같고...
그날 그래도 기뻤어요..
그리고 현재인데 아직도 좀 어색하게 인사하시는데 이게 마음에 걸려요
출입구가 두개인데 일부러 피하고싶으면 다른곳으로 갈텐대 제가 있는쪽으로 가끔 지나가더라고요
이건 마음이 있는걸까요?
적은 내용이지만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