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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 반티 뭐냐?ㅋㅋㅋㅋㅋㅋ우리 ㅈㄴ망함

반티멍멍 |2017.03.18 19:08
조회 3,964 |추천 5

ㅋㅋ 어.. 얘들아 안녕 벌써부터 반티를 다 정한 중3여자야......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체대이기도하고
고등학교까면 공부때문에 제대로 놀지도못할거같아서 이번에 진짜 예쁜걸로 애들이랑 마음 맞춰서 할려그랬는데 웅 그냥 개망했어 ㅎㅎ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애? 그런 애가있어
근데 걔가 성격처럼 활발하고 튀는 그럼 옷을 좋아한단말임 ㅋㅋ 첨에는 톡에서 자기가 우리 이쁜거하자고 그래놓고선 다른애들 말은 1도안듣고 지가 지 알아서 정함 ㅋㅋ 회장은 뭐하냐고? 애가 공부중인지 카톡을 해도 카톡을 안봄ㅋㅋ 다행히 부회장이 나서서 그래도 다 같이 하는 체육대회인데 반티는 다같이 정하는게 아니냐 라고 했는데 걔한테 대놓고 응 미안 ㅎㅎ 니네때문에 열심히 찾았는데 나는 그럼 뭐가되냐 하면서 지혼자 피코 ㅎㅎ

그래서 부회장이 잘나가는애한테 갠톡을 했는데도 안 보고 그래서 전화를 했거든? 근데 전화를 받았데(참고로 부회장이랑 나랑 조금 친한사이라 나한테 말해줬어)부회장이 잘나가는애한테 이제 괜찮냐고 하고 근데 반티는 다같이 정하는게 맞다 하면서 다독여주면서? 맞는말도하고 그렇게했다고함 그때 전화할때는 잘나가는애가 알겠다고 해서 우리가 농구티로 정했지 애들이랑 같이 상의해서 골랐음 ㅇㅇ 그때 잘나가는애도 지도 알겠다 했거든? 근데 그 다음날에 갑자기 이건 아닌거 같다 면서 다른반애들 반티 보니까 엄청 예쁘던데 우리껀 뭐냐면서 그렇게 길게 장문으로 카톡이옴

아니 근데 ㅈㄴ 어쩌자는건지 이미 정했고 갑자기 뒷북치는것도아니고 ㄹㅇ 갑자기 빡치는거임 ㅎㅎ 그래서 내가 애들있는 앞에서 톡으로 아니 우리가 다 정했고 니도 동의했잖아 ㅎㅎ 근데 왜 이제와서 그래? 저번부터 자꾸 니 맘대로 행동하려는 거 보기 안 좋아 라고 말함 그랬더니 그 잘나가는애가 쌤한테 말했더라고~? 뭐라고 말한줄앎??ㅋㅋ 반티를 자기만 빼고 지들끼리 정한다고 말한거임ㅋㅋ 그래서 결국에 학교에서 쌤한테 걔 빼고 혼나서 부회장이 쌤한테 말함 이렇게 이렇게 된 일이다 근데 쌤이 어쨋든 반티는 같이 정해야지! 한명이라도 싫다고하면 다른거해! 라고 하면서 우리한테 더 혼내는거임 ㅋㅋㅋ

ㅎ하 그래서 부회장이랑 쌤이랑 말하는데 또 2차로 빡쳐서 쌤한테 말할려다 이상한거 적힐까봐 관둠 ㅎㅎ 결국 우리반애들 반티 잘나가는애가 하고싶은걸로 하게되었고 우리반애들은 지금 다 빡친 상태 물론 나도 ㅎㅎ
글이 길어서 읽기 힘들었지? 미안
반티는 이거야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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